"샤날롯...?"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내는 녹의의 모습에 저짊자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그냥 평소처럼 레벨업을 부탁했을 뿐인데 갑자기 왜 저런 소리를 한단 말인가.
"나한테 말걸지 말라 이기야. 내게 강제로 소울을 주입해서 명예화방녀로 만들 생각인거 모를거라고 생각했노."
"... 그게 대체 무슨..."
저짊자의 물음에 녹의는 두 눈을 날카롭게 뜨며 저짊자를 노려보았다.
"레벨업을 한다는 건 나를 화방녀로 본다는 부랄사상이 가득한 짓 아니노? 녹의박이 저짊자는 아론이 답이다 이기야."
"샤날롯........"
"내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 이기야. 6.9cm 소추 부랄새끼야."
녹의는 그렇게 말하며 왕의 반지가 묶인 새끼손가락을 세워보였다.
"함몰부랄 커엽노 이기."
쓰바닥의 좆같은 어둠보다도 선명한 검은 인간성이 저짊자와 녹의의 사이를 메웠다.
"왕의 반지는 나와 드랭글레이그를 이어주는 반지였노 이기........"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마구 내뱉은 녹의는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왕좌를 알기 전까지는 에브리데이가 꿈이였다 이기야."
저짊자는 지금 이 상황이야말로 꿈이기를 바라며 정신을 잃고 말았다.
실수로 꺼낸 얼자 어딨음
빡친 저짊이 얼자로 쑤셔버리는거 어디감 - dc App
존나 야하다
녹의는 건들지 마라 시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