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악마가 만든 것이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 영혼이 파괴되고 지옥에 간다는 사상을 가진 씹 개독 애미애비 밑에서 자라(진짜 엄마아빠 생각이 저거였음 어릴때 게임하면 사탄이 만들었다 마귀가 니 속으로 들어간다 ㅇㅈㄹ함)
제대로 된 게임 롤 서든어택 등등 못하고 자라서
처음으로 스팀이란걸 한번 깔아보고 처음으로 본 게임이 그 어렵다던 닼소였음

모바일 유사 3D 병신겜들밖에 못하고자라 제대로 된 3D게임 한번 못해본 내가 처음으로 하는게 그 어려운 하드코어 게임이란게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처음으로 시작

이리저리 움직이는 캐릭터를 보면서 공격도 해보고
그정도 그래픽도 경험해본적 없어서 배경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면서 기묘한 감각을 불러 일으키고

내가 밟는 돌바닥과 산 하나하나도 실존하는 기분이라 그 오묘한 느낌을 잊을 수 가 없음

그리고 군다에 3시간걸려서 깨고
호크우드 "실수로"때려서 세이브 지우고 다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