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본 전에 다크소울2 스콜라 잠깐 사서 했던적 있었음 

그때 한 한시간인가 하다가 나같은 똥손은 할 수 없는 게임이라는 걸 깨닫고

도저히 못하겠어서 팔았는데, 


1년뒤 플포 사고나서 닼소랑 같은 회사 겜이라, 첨엔 절대 안하려고 했었음ㅎ

그러다 할 겜이 워낙 당시에 없어서 (플4초창기였음) 속는 셈치고 결국 샀는데..


첨에 1시간 정도 야수들 캠프파이어하는데서 계속 뒤지다가, 

아,,,,,,,,,,,,,, 결국 또 당했구나 .. 닼소2의 악몽이 떠오름 ㅋㅋ 

낼 가서 당장 중고로 또 팔아야겠다. 라고 맘먹음. 그날 다행히 시간이 늦어서 바로 실행에 못옮김 ㅋㅋ


바로 자려다가 생각할 수록 열받아서,, 그래 한번만 더 해보자 라는 맘으로 유튜브 켜고 공략보면서

완전 그대로 따라함. 길, 무기, 아이템 먹는 거까지, 하나하나 다 복사함 


그러니까 거짓말처럼 1시간동안 혼자서는 보스 구경도 못했는데 그날 저녁 바로 성직자 야수 잡음. 

야수 잡고 감동의 박수 1분간 쳤던 기억이 아직도 솔솔 ㅋㅋ


그 이후로는 술술 풀려서 하루에 한 보스씩 잡으며 재미를 붙이기 시작, 

그러다가 우주의 딸한테 막혀서 한 2틀동안 존나 죽음 ㅋㅋ 잡고나서 쾌감 개쩔었음 ㅋ 지금도 기억이 솔솔


이후 dlc도 깨고 (코스한테 존나게 뒤졌었음..) 지금은 개인생겜됨 ㅋㅋ

모든 신작 겜 다 하다가도 다 깨고 할 거 없어지면 블본만 킴 ㅋㅋ 

산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유일하게 안질리는 겜인듯, 플포 본전 다 뽑고도 남긴 겜임 ㅎㅎ 암튼 블본은 존나 잼써 ㅋㅋ 

오늘 올만에 다시 블본 하다가 첨 할때 생각나서 글남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