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횟불만 들면 다 보이고 중간중간 불도 밝혀놓을 수 있고
몹들은 한대 퍽 치면 뒤지는 놈들이 태반이고
데미지 부모없는데 때리긴 뒤지게 어려운 개새끼들도 없고
바닥에 독늪 깔아놓고 날파리들이 쫓아다니면서 쪼지도 않고
무엇보다 씨발그놈의 좆같은 독침 눈에 보이는데서 천천히 쏴주고

병자의 마을 하다 오니까 선녀같더라
개인차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