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공략으로 하면


놓치거나 뭉개져버리는 게 너무 많고


최소한의 편의성마저 없어지면서


게임 자체가 극심한 스트레스, 꼬접 넘쳐나게 됨.



일단 솔라, 지크마이어 이벤트는 열에 여덟, 아홉은 이벤트 뭉개지고,


녹슨 철 반지 없어서 독늪에서 뺑이치는 것부터


숨겨진 화톳불, 구르거나 때려야 갈 수 있는 몇몇 필수 진행 구역 찾기도 힘듬(ex 쿠라그 방 뒷쪽 데몬 유적으로 이어지는 벽)


거기다 dlc는 뉴비가 공략 안보고 진입하는 거 그냥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노공략으로 놓치는 거 많고


완전 뺑이쳐서 엔딩 봤다고 해도...


리마 자체가 아노르 론도까지는 절묘한 맵 디자인 보면서 감탄하는 재미라도 있지


그것도 2회차 부터는 사라지고, 후반부 그냥 재미 없어서


프롬팬 제외하고 어지간한 평범한 유저들은 2회차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