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난 닼소를 친구 추천으로 노세일 풀dlc기준 7만원 언저리에 샀었음


그 당시 좀 했었는데 결정의 노야 잡고 뭐 어디 성당에서 게일 한테 말 잘못 걸었다가 성당에서 설원으로 납치된뒤에 


"아.. 이게 닼소구나 씨발 ㅈㄴ 어려운게 이래서 어려운 거구나 창던지는년한테 창 2방이면 가네..."


나한테는 너무 어렵다 


이생각하면서 게임을 접었음


근데 그러다가 간간히 영상 찾아보니 그길이 아니란걸 알게되고 나서도 


내 머리속엔 그냥 ㅈㄴ게 어려운게임 고인물 썩은물만 하는 게임 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었음


그러고 나서 한 3년뒤쯤에 할게임 없나? 하다가 7만원주고 산게 아까워서 이게임을 다시 시작한거였음


근데 막상 들어와서 해보니까 그냥 어렵기만 한 게임은 아니더라 


여러가지 기믹+패턴파훼 이맛이 너무 좋더라


일단 처음 벽느낀 보스는 심연의 감시자 < 이놈이었다 이놈은 1페 때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데 2페 지혼자 남으니까 더 날뛰더라 


기본적으로 1페때 에스트를 다빨아 버려서 2페에서 죽은것만 수십번쯤 될때쯤


그때 성령소환 이라는걸 알아서 성령소환하고 첫트만에 깨버렸음 


혼자 잡을땐 2페 그렇게 힘든게 npc 하나 소환 했다고 쉽게 깨버리니까 솔직히 좀 허무하더라


그러고 나서는 갈수록 점점 쉬워지는 느낌이었음 필드는 정말 어렵고 길도 여기저기 꼬여있어서 길 찾는것도 쉽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길찾는거 마저도 제작진들이 계산해서 동선을 짯을꺼라 생각하니 소름이 돋더라 


그리고 패왕워닐 이친구는 진짜 팔찌깰때 그 손맛이 아직도 안잊혀진다 정말 역대급이었으..


뭐 보스 얘기하면 끝이 없긴해 


패링 할줄몰라서 수십번씩 죽었던 영웅군다 말로만 들었던 무명왕 기믹이 재밌었던 거인 욤 미친새끼 마냥 에스트 빨 시간도 안주던 법왕 진짜 그밖에도 많은 보스들이 


하나하나 새로워서 너무너무 재밌게 게임했다


처음에 제사장 npc들 다죽이니까 대장장이가 무기업글 안해주던거 유튜브 보면서 왜 내 에스트 병은 좆만하게 회복시켜 주지? 하고 있었는데 무명왕잡고 다회차 밑에


불사자의 뼛가루 주기? 이걸로 에스트 강화하는건데 그걸 씨발.. 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ㅈㄴ 재밌었다 이제 용과같이7 하러감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