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리스는 호드릭의 손녀이고, 제사장 시녀는 시리스의 할머니이자 호드릭의 아내이다.

그리고 꿈을 쫓은자의 재는 시리스, 시녀와 이벤트가 있는데

시녀는 꿈을 쫓은 자를 남 대하듯이 대하고
시리스는 그렇지 않다. 꿈을쫓은자를 아낀다.



여기서 추측. 보통 아들은 엄마한테, 딸은 아빠한테 더 마음을 둔다. 따라서 꿈쫓자는 시리스의 아빠일 가능성이 있으며, 시녀의 반응을 봐선 그에게는 사위인 듯 하다.

즉 시녀와 호드릭에게는 자기 딸을 데려가놓곤 불사대의 꿈을따라 떠나버린 어리석은 사위이자, 시리스에겐 그래도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빠인 셈



여기서 중요한건 호드릭은 개씹패왕이시고 불사대, 시리스는 병신이라는 것이다.

즉, 호드릭이 타고난 그 강력한 피가 시리스에게도 전해질 수 있었으나, 한 어리석은 청년이 호드릭의 딸에게 씨를 뿌리면서 다 조졌다 이말이다.

시리스 그거 요구스펙도 못 맞추고 암월바른다는 추측이 있던데. 호드릭의 피가 조금만 더 남았어도 딜탱힐 다 되는 만능 백령이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