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이고 짊이고 쭀이고 암령 만나기 좋아하는 새끼는 없을거임
회차 진행중인데 나타나서 가로막고 시비 거는 거 리스크만 크고 리턴도 거의 없잖아
해봐야 소울 쪼가리 조금 주는 게 단데 누가 좋아하겠냐 침입 돌리지만 그건 이해함
애초에 침입 도는 입장에서 이런 말하는 것 자체가 좀 웃긴 소리긴 한데, 그래서 나도 앵간하면 불주를 좀 배려해주려고는 하거든
몹 잡고 있으면 기다려주거나 화톳불 찍을라고 하면 자리 좀 비켜주거나 뭐 그런 식으로
암튼 다짜고짜 선빵은 안치는데, 가끔 가다가 불주가 암령 보자마자 찢어죽이려고 풀발해서 달려들때가 자주 있음
보통은 세가지 중 하난데, 코옵 돌리는 거 방해 안받고 빨리 진행하려고 죽이려는 거랑, 그냥 암령보고 패닉와서 죽이려는 경우
그리고 마지막 경우가 신먹먹, 갱킹 같은 경우인데 솔직히 침입 도는 입장에선 제일 만나기 싫은 부류 중 하나임
그냥 순수 재미로 하는 거면 갤에서 하는 신먹먹도 있고하니 크게 할말이 없는데, ㅈㄴ 악질적인 새끼들은 지 실력 후달리는 거 숨기려고 다굴 놓으면서 우르르 몰려다님
죽이고 나면 포다 박고 똥 던지는 거 말할 것도 없지 어쩌든 그냥 우월감 좀 느껴보려고 딸딸이나 치는 씹새끼들
사흘전이랑 어제 새벽에 만난 부류가 딱 그 부류였음
사흘전에 처음 만났을 땐 하도 오랜만에 만난거라 몰랐는데, 알고보니까 이 새끼는 진짜 악질적인 게 예전에도 만나서 ㅈ같은 짓 한 적 있어서 메모까지 해놓고 다시 만나면 죽여버린다고 ㅈㄴ 벼르던 새끼였음
몹 잡는 거 얌전히 기다리고 인사까지 했는데 그냥 뚜벅뚜벅 걸어와서 종특대로 찍어 죽이더라 그냥 죽이기만 하는 거면 걍 상대하기 싫었겠구나 하고 그러려니 했을텐데 선포다 박고 조롱함
당연히 빡쳐서 다시 침입 갔을 때 나도 죽여버리고 포다 박아버림 솔직히 이때는 다른 암령 있어서 운이 좋았던 것 같은데, 그 암령도 나 같이 당한 전적이 있는지 똑같이 포다 박더라
아마 이때부터 이 새끼가 빡쳤던 것 같음
솔직히 말해서 막고라 실력은 그냥 평범했어
프리존이라지만 쌍특대검 연특대검 신음대방에 중갑 둘둘 말고 다니는데, 진짜 잘하는 새끼면은 뭐하러 그런 거 쓰겠냐 클모나 직검섹타쓰지
쌍특대로 거리재기 못해서 팔란에 처맞고, 반박자 늦게 평타 날리는 거 예상못하고 직검으로 걸어들어오다가 처맞고 패닉롤 하던 거 보면 일단 내가 약간은 우위에 있었던 것 같아
문제는 내가 그 새끼 연특대방을 못뚫고 계속 처발림
강인도는 33.26 맞춰서 팔란 평타로 횡특 버티면서 맞딜 할 수는 있었는데, 강인도 맞춰놨다고는 해도 감소율은 그쪽이 더 높아서 계속 맞딜하다간 내가 피 손해가 더 나더라고
그래서 뭐 낫 들고 방패 뚫어서 공격하려고 하면 양잡으로 바꿔서 찍어버리고
카타나로 대시공 하려고 해도 직검대방으로 응수하고
그런 식으로 두번 정도 발리고 나니까 이 새끼 나 볼때마다 박수치더라
보고 빡치니 당연히 이성적인 판단은 더 안되고
걍 될대로 되라 막 던지다가 더 자주 죽어서 포다 먹고
닼소 할만큼 했는데 저딴 븅신 같은 특대대방을 못뚫어서 이러고 있는 건가 자괴감까지 들고 ㅅㅂ 하여튼 좆같은 기분은 다 들었음
그러다가 어제 새벽에 만났는데, 계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레도 망치가 떠오르더라고
모운망치로 대방 뚫어보려다가 실패해서 이게 될까 싶긴 했는데, 레도는 전기가 좋잖아
실험삼아 들고 해봤는데, 강인도 뚫고 딜 훨씬 더 우겨넣을 수 있더라
패닉롤 하는 와중에도 상황 파악이 안되는지 끝까지 약 올린다고 박수치다가 부적 맞고 에스트 봉인당함
그렇게 화톳불로 사출 시키면서 포다 박아줬다
침입 가서 포다 박히는 건 기분 더러우면서도 포다 박은 새끼 복수전 치르고 똑같이 포다 박아줄 때 때 손맛 지린 건 부정을 못하겠더라
그렇게 한 너댓번 연달아 털어줬던 것 같음
내가 당한 거 똑같이 당해보라고 나도 보는 앞에서 박수, 환영 제스쳐, 우클릭 스팸질 하면서 ㅈㄴ 약올려줌
처음 한 두번은 지도 똑같이 하던대로 하던데, 세번째부터는 슬 죽고 포다 먹는게 빡치는지 그냥 보자마자 대시공 갈기고 찢어죽일 기세더라
그 때 알았지 이새끼 피빞 못하는 게 가오만 잡는거였다는 거
에스트 많아, 감소율 높아, 강인도도 높아, 청령도 불러
그런데도 팔란 든 놈한테 처발리는 거 보고 자괴감 안드나 싶던데
혼자 갱킹 하다가 암월 오면 간신히 합 맞추고 따는 주제에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암령한테 포다 박고 지랄했던 걸까
심지어 대체 뭘 했는지 암월 오는 새끼도 안 도와주고 그냥 방관하더라 ㅋㅋㅋㅋ 일 안하는 거 보고 빡쳐서 청령한테도 포다 박더니 암령으로 온 청령한테 그대로 다시 포다 반송 받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섯번째부터는 그냥 죽어라 도망치면서 불사대 보스룸까지 뛰는 거 보고 걍 존나 쪼갰다
여섯번째 들어갔을 때는 그냥 내 얼굴만 봐도 도망치던데ㅋㅋㅋ 아ㅋㅋㅋ 저새끼 팔란보고 튄다ㅋㅋㅋㅋㅋ
보스룸 대문 방패로 막았는데도 끝까지 비벼서 들어가는 건 진짜 가관이었음ㅋㅋㅋㅋ
그러다가 걍 갱킹 접고 겜 끈 모양이더라
하여튼 제초도 그렇고 인성 터진 갱커중에 잘하는 새끼 없는듯
세줄 요약
1.연특대방 못뚫고 포다 먹은게 빡쳐서 레도 망치로 스핀돌림
2.네번 죽고 포다 먹으니 여유 부리고 가오 잡던 거 컨셉질 다 풀리고 관광당함
3.쫄아서 튐
강... 하다...
진짜 잘하는새끼도 있던데
뭐 보통은 그렇다는 거지 생각해보니 잘하는데 인성까지 더러운 경우도 있긴 있네 그 새끼는 볼때마다 빡쳐서 걍 차단해버렸음
신먹먹은 뭐임 신을 먹는자를 먹는자? 더 이상한데?
신먹자들 역으로 먹는거
신먹자 들어오는거 다굴로 잡는거임
영체 불러놓고 무한 뺑뺑이 리젠 돌리면서 침입 오는 새끼들 쌈싸먹는 거
신을 먹는자의 지킴이를 먹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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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프리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