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허무하네...


패링 호구라는 말은 들었지만,


패턴도 너무 단순하고


거의 피통 많은 쫄몹 수준.


심지어 최종 보스인데 컷씬조차 없음.


체감상 초반 산양머리, 중반 온슈모우, 니토, 공왕, 알토, 마누스, 카라마트보다도 못한듯



초반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이어진


x같은 필드맵 버텨가며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보스가 너무 x밥이라 충격 먹었다.



그나마 리마할 때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산양머리 클리어, 최하층-병자마을-센의 고성 넘어서


아도르 론도에서 솔라랑 온슈모우 잡고 그위네비아 만났을 때가


뭔가 엔딩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