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소울 4개 획득
그윈 전에서 방해 할까봐
왕의 4기사 처치.
지금까지 패링 안되는 보스만 만나다가 마지막 보스가 패링 되는 보스라서 너무 행복했음.
대형 방패 안들고 중형 방패만 고수한 이유가 패링 때문이였는데.
너무 쉬운거 보면 4기사 난입이 분명 있었을것. 발데르의 관통 직검도 오랜만에 관통맛 봐서 좋아한다.
3, 스꼴처럼 선택할 줄알았는데 강제 진행이라 당황했음.
아마 선불자는 불의 의지를 이어서 장작이 되는걸 선택한것 같음...
이렇게 내 길고길었던 다크소울 1회차가 끝났음.
17년도에 수능 끝나고 다크소울 3를 처음구매했던게 생각난다. 비싼돈 주고 닼3사서 게임할 생각에 너무나 들떳다가.
너무 구린 집컴퓨터의 스펙 덕분에, 군대갔다 19년도에 전역컴을 맞출때 까지 하지도 못했었음.
그리고 20년도에 스꼴을 구매했고
21년에 리마를 클리어했으니 드디어 다크소울 시리즈를 전부 클리어하게 된거임...
내 게임 업적에 자랑할 만한 커리어가 생겼다고 생각하니 그동안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다는걸 느낄수있었음.
ㅠㅠ
그리고 자연 스럽게 시작된 2회차.
2회차 특별 보상인지 1회차에서는 죽이지 못했던 수용소의 데몬이 너무나도 쉽게 쓰러지는데
감회가 남다르더라, 그동안의 보상을 받는 기분이 들면서 눈씨울이 붉어졌다.
이 영광을 솔라와 레아, 로건 그리고 지크마이어에게 바칩니다.
모두 해피 소울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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