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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보다는


호러와 코즈믹 호러 중간에 있는 그 무언가 같은데 코즈믹 호러 쪽에 좀 더 가까운?




닼소 시작한지 이제 2주 정도 되는 닼붕이는 솔직히 좀 많이 쫄면서 했다


몹들 얼굴도 안 보여주고 


보여주면 좀 흉물이고





근데 몬스터랑 맵이 주는 무서움보다


웰메이드 잘 만들어진 맵과 분위기 


그리고 씹덕요소 없고


어디서든 느끼지 못하는 묘하게 간지 오지는 보스들


다크소울3은 뭔가 왜곡된 충성심을 잘 보여주는 


다른 게임에서는 ㄹㅇ 느껴보지 못한 분위기가 참 매력적인거같음




그래서 한 번 키면 매일 매일 계속 키게 되는데


최근에 아리안델에서 미친 빨간 악령한테 호되게 당하고


몹들은 존나 많고 늑대 얼음나무 다 ㅈ같고 길도 모르겠고


스트레스 존나 받아서 요즘은 안 키게 되더라


DLC가 다 이런가 퇴적지 고리도시? 여긴 좀 고민 많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