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없



패링질도 안맞고 실력겜인것도 싫어서 1회차만 하려다가 루트 잘못탄 현타땜에 자체봉인 했었는데 


그간 계속 세키로의 망령이 꿈에 튀어나와서 굳게 맘먹고 이참에 다시해봤더니 생각보다 많이 쉬워서 깨면서도 놀람 


컨은 별로 발전 없는거에 비해 체감 난이도 차이가 너무나서 뭔가했더니 이전 플레이를 너무 장애같이 한거같음


세이브파일 들어가보니까 물약패시브도 안찍혀있고 잇신전에 기름-불장난질하던 흔적이 남아있질않나


일문자까지 못쓰겠다고 거르면서 세키로 씨발 이거 쉽다고하는 애들 제정신인가 했던 내 대가리가 레전드다


암튼 세키로만 안깨고 방치하는거 존나 찝찝했는데 드디어 해방됐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