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필터 간지 얼마 안되서 다시 엄마가 정수기 수리기사님을 불렀다는거임
아니 필터 간지 얼마나 됐다고 또 필터를 가나 싶었는데 갑자기 기사님이 나 불러서 설명을 쏼라쏼라 해주시는거야
뭐 어쨌든 정수기에서 열이 나는 이유는 프리즘 열 통풍구 뭐시기뭐시기 듣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
'아니시발 그러면 엄마가 정수기에서 열난다고 기사님 부른거야..?'
그래서 기사님께 물어봤지 열때문에 우리 어머님이 부르신거냐고
그러니까 기사님이 "어.. 네." 그거듣고 시발 존나 쪽팔려가지고 손에 천원 쥐어다 드리고 빨리 보내드림
시발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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