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얼마전에 블본 너무 무서워서 떨고있다던 아재다.

일전에도 썼는데 내가 닼솔3, 세키로, 블본 다 사놓고 깨질 못했어..너무 재밌고 끌리는데 아재라 겜 할 시간도 들쭉날쭉이고 워낙 겜 사서 이것저것 해보느라..

근데 엘든링 나온다길래 기필코 위에 3개를 깨고 엘든링을 하겠다는 일념으로 블본부터 하고있었지

이어폰끼고 벌벌 떨면서 하고있으니 와이프가 스팀이랑 플스에 겜이 그렇게 많은데 왜 벌벌 떨면서 그걸 하고있냐길래
내 계획을 설명해줬어

와이프가 엘든링 유튜브로 찾아보더니 집컴터 5년된걸로 돌아가냐길래
플스4프로 지금 쓰는걸로 엘든링 돌려볼라한다 하니까

오늘 와이프가 플스5 예구해놨다...ㅠㅡㅜ

니들도 결혼해라...

아 근데 블본 플스4 외장ssd에 저장해놨는데 이거 그냥 플스5에 꽂으면 이어서 할수있냐?
글구 플스5에서 블본 프레임 떨어진다는거 본거같은데 아직도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