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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화로엔 노예가 일을 하고 있답니다

노예는 화로의 기둥을 열심히 채굴하고 있었지만, 추악한 (강인도)돼지의 모습을 한 주인님은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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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젖은 노예의 몸을 채찍(0강)으로 찰싹찰싹 때리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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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는 목숨의 위험을 느꼈는지 한 번도 보인 적 없던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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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예의 의지는 추악한 돼지의 머리통을 꿰뚫는 것에 성공하였답니다

자신이 저지른 행동을 깨닫고 허망히 주저앉은(스샷 못찍음), 강인도는 커녕 감소율 쪼가리조차 보이지 않는 이 노예의 의지는 매우 작은 발걸음이지만

추악한 강인도 돼지새끼들을 참교육 하겠다는 굳건한 의지가 아니었을까요

어서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