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인살은 대부분 쿠사비마루로 찌르거나(ex. 오니교부나 겐붕이 같은 인간형 적, 불소, )
혹은 찌른상태에서 벤다(ex. 파계승 1페이즈, 백사, 오니, 벌레)
간혹 목을 긋거나(ex. 파계승 공중인살) 뛰어올라서 쓱베기도 하지만(공중인살)
찌르는 형태의 인살이 압도적으로 많음
이는 실제 검술의 특징상 어쩔수 없는데
죽도를 주로 사용하는 검도 유파에서는 타라탁탁탁 때리는게 많지만
진검을 주로 사용하는 유파에서는 무게때문에 빠르게 베는게 쉽지 않다.
참고로 세키로처럼 칭칭챙챙을 하다보면 칼날이 손상되며 이가 빠지는 일도 많아서 베는 것은 조심해야한다.
늑대는 쿠사비마루로는 주로 찌르는 인살을 하고 불사베기로는 베는 인살을 하면서 칼을 바꿔 쓰는 경향을 보인다.
근데 인간형 적중 유일하게 베는 인살이 바로 검성 아시나 잇신의 최종 인살.
보면 쿠사비마루로 배를 우에서 좌로 길게 벤뒤 후에 목을 쳐서 인살한다.
왜 마지막 보스에서, 평소랑 다른 방식으로 인살을 하는 것일까?
이유는 검성 아시나 잇신은 전성기의 잇신이고, 그는 전쟁터의 장수이기 때문이다.
전쟁터의 장수가 패전했으므로,
할복을 해야하니까.
늑대는 검성 아시나 잇신의 배를 가르고 카이샤쿠의 역할까지 자처하며
전투에 패한 검성 아시나 잇신을 명예롭게 황천으로 보내주는 것이다.
참고로 카이샤쿠가 목을 치고난뒤 머리가 몸과 가까이 떨어질수록 명예로운 죽음으로 여겼다.
늑대는 자신의 모든 힘을 다해 명예를 지켜준것이다.
딱히 할복땜시 그런거같진 않은데 - dc App
근데 배 저렇게 가르고 마지막 불사베기는 영락없는 할복 후 고통을 참는 사무라이의 목치는 장면이 맞음
생각해보니까 저것대로라면 늑대가 직접 배 가르고 목도 치고 강제할복 빠요엔한거네
정 보추
야레이
그냥 '멋'
이런 해석도 재밌네
세키로 최고의 인살 연출
역대 프롬겜 보스전 엔딩 레전드라고 생각함
그럼 수라때는 예의차릴 이유가 없었는데 굳이
아 맞네 특딱 잇신은 아예 생각도 못했음 근데 카이샤쿠는 안해주잖어
원래 할복만으로는 잘 안죽는데 너무 나이 많고 병들어서 쇼크사로 절명했나보지
근데 일본 놈들은 할복 존나 좋아하던데
개억지임 이건
"캇!!!" "야레!!!" "...미고토쟈...세키로..."
늑대는 잇신을 끝까지 최대한 존중하고 있던거였노 - dc App
다른건 몰라도 검성 잇신 불사베기로 벨 때는 빼박 카이샤쿠임ㅇㅇ
죽도 사용은 현대에 와서 갈리는거지 기본적으로 진검술과 병행하는거라서 딱히 유파에 구애받는 요소는 아님 물론 찌르기의 빈도는 차이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베기를 사용하지 않는것도 아니고 다만 주로 사용하는것은 검도의 작은 머리와 같은 끊어치기고 큰 베기는 받아치기나 특정 상황에서밖에 쓰지 못하는 기술인건 사실이야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인살모션이 찌르기인 이유는 고증을 지키려는 의도는 딱히 라기보다도 절대 아니고 모션이 베기면 속도감이 사라지고 적에 따라 검의 텍스쳐와 쿠사비마루 텍스쳐가 충돌할 위험 때문일거라는거임
검도게이로서 배우고감
원래부터 잇신 배때찌에는 깊은 흉터가 죽 그어져있는데 아마 전에 토모에한테 입은 상처가 아닌가 싶음
절취선 보고 본능대로 그어버린듯
죽도 모양은 달라도 옛날 유파들도 죽도쓰는곳 있음
역대급 막보 ㄹㅇ - dc App
뇌피셜을 정보) 쓴거 개패고싶네 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