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한번 다 깨고 나면 더이상 새로울거 없는 갇힌 세계가 되는건 어느 겜이든 똑같은데


내가 스카이림 같은건 수십번이나 할 수 있었던게 평화로울땐 평화롭고 어두울땐 어두운 분위기 강약 조절이 되서 그랬던거 같음


어둡고 으시시한 던전 깨고 밖으로 나오면 햇빛 쨍쨍하고 새가 지저귀는 평화로운 필드와 마을로 돌아올 수 있으니까 던전에서 생겼던 긴장감이 사라지고 심적으로 안정이 된다고 해야하나?


닼소는 1부터 10까지 모든 곳이 던전이고 다 무겁고 어둡다보니 게임 내내 긴장이 계속 되다가 게임을 껐을 때 비로소 심적 안정이 오니까 한번 다 깨고 나면 다시 키기가 힘든거 같음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성향이 그렇다는거고 1부터 10까지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