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ㅋ 4트 만에 잡았다 2페이즈가 어려웠다만 어떻게든 몸 비비면서 깨긴 함
영상을 올릴까 말까 싶었는데 용량 존나 커서 사진으로 대체함 ㅈㅅ
단언컨데 내 게임인생 역사상 제일 멋있는 최종보스였다
컷신 없이 바로 칼뽑고 플레이어한테 오는 것도 그렇고
브금도 완벽했다. 2페이즈에서 피아노 브금으로 바뀌는게 얼마나 심금을 울리는지...
그러고 나서 태초의 화로 계승해주러 갔는데
어... 이러고 끝인가?
근데 생각해보면 세계가 멸망해가기 일보 직전이고 막을 수도 없는데
저 조그만한 불씨로 화로를 태워봤자 얼마 못가고 다시 꺼지겠구나 싶네
게임 속 세계관에 있는 사람들이라던가 장작의 왕들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함.
불씨를 살려내보려고 자기 몸을 불살랐는데 세계가 멸망하는걸 막을 수가 없는게
여러 생각이 든다.
이거 엔딩 여러 개 있다고 그러던데 엔딩 조건 뭐 있는지 나중에 봐야 겠음.
그 다음에 DLC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되나?
정화의작은교회에 게일 엎드려있음
아 그 할아범 ㅇㅋㄷㅋ
순서대로 갈거면 정화의 작은교회 톳불에 할아버지 있는지 확인해보셈
없으면 톳불중에 설원이라는곳 있는지 확인
ㅇㅋㄷㅋ ㄳ
스포일러라면서 막보 이름을 그냥 써버리네 ㅋㅋㅋ
아 그 생각을 못했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하겠음 ㅈㅅㅈㅅ
엔딩 2개 더있으니 2회차에서 찾아보자
1편 해봤으면 피아노 듣고 더 심금이 울림
재밌었으면 리마도 사서 해보고, 회차 다시 돌려봐. 별 생각 없이 넘겼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올거임
스꼴라는 호불호가 좀 심하니까 고민 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