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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국가나 사회는 고사하고 그냥 이제 평범한 민간인이 다 뒤지거나 괴물이 된 것 같은데, 왕들은 이미 멸망한 세상에서 왜 계속 스스로를 태우는 거임?

로스릭의 높은벽에 그나마 평범한 시민이었던 것 같은 애들도 죄다 엎드려서 기도하는 좀비가 되어 있고, 이성이 남아 있고 대화가 가능한 npc들은 아주 가끔 나오는 수준이라 그걸 사회 혹은 국가라고 하기엔 좀...
세상에 좀비와 괴물들만 남은 것 같은데 굳이 장작의 왕들이 불의 시대를 이어가야 할 이유가 있음? 이미 공동체를 이루는 민간인이 없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