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위대한 왕 벤드릭의 통치 아래 찬란하게 번영하던 왕국, 드랭글래이그가 있었다.
왕국의 왕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성군이였고 그는 이국에서 온 여인, 나샹드라를 왕비로 맞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왕비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벤드릭에게 말하였다. "먼 바다 건너의 거인들을 조심하십시오. 그들은 무척이나 위험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거인들에 대한 정보들을 벤드릭에게 말해주었다.
나샹드라의 충고에 따라, 벤드릭은 그들이 먼저 자신의 왕국에 해를 끼치기 전에 거인들의 중요한 보물을 빼앗을 계획을 세워 거인들의 땅에서 그들의 보물을 가져오는데 성공하였다.
이에 격분한 거인의 왕과 그의 백성들은 그대로 드랭글래이그를 침공, 인간들과 아주 오랜 시간동안 전쟁을 벌인다.
세대가 몇번이나 교체될 만큼 전쟁이 오래 지속되던 즈음, 한 이름 모를 용사가 보통 거인들의 몇배에 달하는 몸집의 거인들의 수장, 거인의 왕을 쓰러트리게 되고 이 긴 전쟁은 막을 내리게 된다.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 무명의 용사에게 패배한 거인의 왕은 오랫동안 고문 당하며 부패한 거인의 숲 아래에 감금되어 얼마나 남았을지 모를 여생을 보내며 고통과 절망 속에서 썩어들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평소와 다를 것 없이 홀로 감금되어 있던 거인의 왕 앞에 오랜만에 한 인간이 서 있었다.
거인의 왕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는 잠시 멈췄다. 아니, 움직일 수 없었다. 그는 엄청난 분노에 사로잡혀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 자식이였다. 오랜 세월동안 감금되어 기억이 흐릿했지만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초록색 머리카락, 진한 보랏빛 피부색, 비정상적으로 작은 눈, 그에 대비되는 길쭉한 코와 커다란 입.
거인의 왕이 미친듯이 몸을 흔들며 자신을 묶어두던 것들을 단숨에 부수고 박차 일어나 자신 앞에 선 인간을 향해 달려들었다.
인간은 갑자기 격분하여 달려드는 거인을 보고 당황하였지만, 이내 자세를 잡고 가볍게 돌진을 피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밟기 공격들은 좆같은 적응력에 의해 좀 많이 쳐맞긴 했지만 대부분을 피하며 자신의 팔을 뽑아 무기로 사용하는 거인을 손쉽게 제압하고 길을 떠나게 된다.
결국 최후의 거인, 거인의 왕은 한줌의 소울이 되어 사라지게 되고, 나무가 되어버린 거인 오제이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저주를 짊어진 자의 얼음 자검에게 죽음을 맞이하여 언제든지 까먹을 수 있는 든든한 소울 도시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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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왕 스토리 보고 나니까 존나 불쌍해서 써봄
왕국의 왕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성군이였고 그는 이국에서 온 여인, 나샹드라를 왕비로 맞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왕비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벤드릭에게 말하였다. "먼 바다 건너의 거인들을 조심하십시오. 그들은 무척이나 위험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거인들에 대한 정보들을 벤드릭에게 말해주었다.
나샹드라의 충고에 따라, 벤드릭은 그들이 먼저 자신의 왕국에 해를 끼치기 전에 거인들의 중요한 보물을 빼앗을 계획을 세워 거인들의 땅에서 그들의 보물을 가져오는데 성공하였다.
이에 격분한 거인의 왕과 그의 백성들은 그대로 드랭글래이그를 침공, 인간들과 아주 오랜 시간동안 전쟁을 벌인다.
세대가 몇번이나 교체될 만큼 전쟁이 오래 지속되던 즈음, 한 이름 모를 용사가 보통 거인들의 몇배에 달하는 몸집의 거인들의 수장, 거인의 왕을 쓰러트리게 되고 이 긴 전쟁은 막을 내리게 된다.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 무명의 용사에게 패배한 거인의 왕은 오랫동안 고문 당하며 부패한 거인의 숲 아래에 감금되어 얼마나 남았을지 모를 여생을 보내며 고통과 절망 속에서 썩어들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평소와 다를 것 없이 홀로 감금되어 있던 거인의 왕 앞에 오랜만에 한 인간이 서 있었다.
거인의 왕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는 잠시 멈췄다. 아니, 움직일 수 없었다. 그는 엄청난 분노에 사로잡혀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 자식이였다. 오랜 세월동안 감금되어 기억이 흐릿했지만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초록색 머리카락, 진한 보랏빛 피부색, 비정상적으로 작은 눈, 그에 대비되는 길쭉한 코와 커다란 입.
거인의 왕이 미친듯이 몸을 흔들며 자신을 묶어두던 것들을 단숨에 부수고 박차 일어나 자신 앞에 선 인간을 향해 달려들었다.
인간은 갑자기 격분하여 달려드는 거인을 보고 당황하였지만, 이내 자세를 잡고 가볍게 돌진을 피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밟기 공격들은 좆같은 적응력에 의해 좀 많이 쳐맞긴 했지만 대부분을 피하며 자신의 팔을 뽑아 무기로 사용하는 거인을 손쉽게 제압하고 길을 떠나게 된다.
결국 최후의 거인, 거인의 왕은 한줌의 소울이 되어 사라지게 되고, 나무가 되어버린 거인 오제이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저주를 짊어진 자의 얼음 자검에게 죽음을 맞이하여 언제든지 까먹을 수 있는 든든한 소울 도시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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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왕 스토리 보고 나니까 존나 불쌍해서 써봄
보다가 갑자기 감동 브레이커 실화냐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
보랓빛 피ㅣ부색 씹ㅋㅋㅋ
짊 커마 좆같이도 만들었노
거인의 왕 임신시켜서 소울 노가다 두세배로 버는 점자성서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