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쓰래기버리고 집가는도중에 어떤아저씨가 담배필라고 시동중인거임
내가 그래가지고 한참보고있었는데 도무지 안가서 "아저씨 여기서 담배피지마요"
라고하고 아저씨가 "아예~ 죄송합니다"하고 가는줄알았는데 갑자기 나 부르더니
"저기요. 여기 동네땅 아니에요? 근데 왜 담배못피게해요?"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어이가없어가지고 "거기다 담배꽁초버리시면 저희가 치워야하잖아요"
라고말했는데
"아니 동네땅인데 여기가 그쪽땅도아니잖아요 왜 담배를못피게해요?
이러면서
"그쪽 학생같은데 아저씨 딸뻘이여가지고 (째려봄) 들어가(반말)"
어이가없어서 내가 존나 짜증나는얼굴로 예~ 비꼰다음에 문닫기전에
"다음부턴 여기서 피지마세요" 하면서 째려봤는데 아저씨가
"아니저기요-" 말끝나기전에 내가 대문쾅닫아버렷음
그냥 시발 거따버리시면 아저씨가 담배꽁초 주워갈꺼에요? 라고 따질걸
아직도 어이가없네 시발
담충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