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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악의 근원. 하지만 신님이라 미워할 순 없음.
이게 앵룡이다.
영어명 디바인 드래곤 = 신룡
신룡이 있는 곳은 기원의 궁이다.
일본에는 크게 2가지 형태의 토리이가 있음.
왼쪽 신메이 토리이
오른쪽 묘진 토리이
세키로에선
신룡이 있는 곳만 원시적인 분위기의 신메이 토리이다. 나무 기둥도 다듬지 않은 디자인.
토리이는 신이 오가는 입구, 통로로
토리이 유무로 불교 사찰과 신토 신사를 구분할 수 있음.
어인 귀족
어인 무사
일본 관광을 해봤거나, 유네스코 문화유산 관심이 있거나
대충 지식이 있는 사람이면
기원의 궁을 보면 떠올릴 신사가 있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일본 3대 절경
이츠쿠시마 신사
베네치아 분위기가 나는 물 위의 신사.
세키로의 기원의 궁과 이츠쿠시마 신사는 디자인이 같다.
이 신사는 용왕의 딸이 신탁을 내려서 만들었다고 함
세키로를 해봤으면 알 것임
앵룡은 히노모토(日の本, 일본)이 아닌 서쪽에서 온 다른 땅의 신이고
앵룡 때문에 일본에 있던 풀과 나무의 작은 신들이 없어졌다.고
아이템 설명에 나와있음.
저여자 일본인이 아님.
이츠쿠시마 신사엔 독특한 것이 있음
신이 오는 문, 토리이가 바다에 있음.
일본에는 이런 바다 위의 토리이가 몇몇 있는데
이들 신사들의 공통점은 도래인(한국인)을 신격화했다는 것임. 백제왕을 용으로 숭배하거나.
바다에서 왔으니까 바다에 토리이를 만들었음.
일본 학계에선 도래인의 문명 전달을 축소, 왜곡 은폐하고
이츠쿠시마 신사 쪽에서도 도래인이 아니라 바다의 장엄함을 신성하게 여긴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음.
프롬에선 그렇게 생각 안했나 봄.
일본 신화에서 도래인은 우주인에 가까움.
고대 기준으로 바다 너머에서 오면 현대로 치면 우주에서 온 것과 차이가 없다.
프롬 소프트에선 이런 소재를 잡아서
서쪽 바다에서 온 백제인 + 크툴루 신화 + 고대 일본인이 문명인에게 느꼈을 외경심
을 적절히 게임으로 재밌게 만들었다.
고 생각함.
앵룡은 옥으로 만든 칠지도 들고 있고 대충 백제왕인 듯
한국인 어인화
그거 백제떡밥 국뽕으로 한번 불탄적 있는데
헤이안 시대 복장이라 천년전은 아니지 않나? 일단 정성추
국뽕은 관심없지만 프롬뇌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