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진삼국무쌍 프로토타입 이런거는 걍 붕쯔붕쯔 하면 다뒤져나가고 이동도 존나 시원시원하게 하는데
선불자새끼는 달리기도 느릿느릿한데 스태미나까지 존나빠르게 잡아먹고 뭣보다 잡몹한테 순식간에 뒤질수 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었음
잡몹을 잡는거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이새끼들이 숨어있다가 튀어나오거나 방패든새끼 뒤에서 활쟁이가 견제하거나 하면 진짜 쪽도못쓰고 뒤져나가는게 존나 신선했음
첨에 불사의 도시에서만 몇번뒤졌는지 모르겠다
산양머리데몬 보방 앞에서 도적새끼들 숨어있다가 문열고 뒤잡할때 노이로제 걸려서 대취방패 들고 골목길 들어갈때마다 가드올리고 사주경계 하면서 다녔는데
편의성은 다른겜보다 압도적으로 개좆같앴는데 숏컷 하나씩 열고 새로운 지역 갈때마다 달성감이 진짜 압도적이었음
셴의 고성 화톳불 공략 안보고 찾았을때 진짜 감탄했었다
성취감이 남다른거같아 기억지우고 다시하고싶음ㅅㅂ
그래서 프롬겜 못놓아주고 계속 하는거지
다른 액션겜들이 점점 호쾌하고 화려한 방향으로 갈 때 혼자 개썅마이웨이로 투박하고 단순한 전투를 골랐다는게 신선했음
오늘 3 이루실 지하감옥에서 꼬접 와서 강종했다가 ㅅㅂ 한번만 더하자 해서 달리다가 숏컷 하나 뚫으니까 성취감 뿜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