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2가 쓸쓸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이나 아트 잘 표현하고 또 룩덕이나 모션 면에서 발전한건 인정해. 매듀라 배경음악도 좋고

치명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해도 패링할 수 있는 보스가 많아서 쏠쏠한 재미도 있고. 


특히 아이템 목록이나 화톳불 이동 기능 등 편의성에서의 발전은 압도적이지




근데 닼소가 결국 액션 RPG게임의 명가가 된 이유는 전투의 즐거움, 직접 스테이지를 뚫는 묘수를 생각하는 재미, 그리고 그 이후의 성장(유저의 컨트롤과 캐릭터의 레벨업이라는 두 개의 측면이 있음) 아님?


그런 면에서 꼴은 비교대상으로 3 제하고 전작 하나만 놓고 봐도 다른 시리즈랑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는 무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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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항구 뭐시기 뚫고 있는데, 불 두려워하는 괴물있는 폐가를 조사하려 한단 말이야. 얘들이 체력도 좋고 출혈뎀까지 줘서 초회차 유저한테는 치명적이다.

필드 조명 켜 놓으니까 죄다 집으로 기어들어가서 한놈씩 어떻게든 유인해 잡아야 하는 판국임


이렇게 좁은 구역에 다른 적이랑 배합한 것도 아니고 이 괴물들만 빼곡히 배치하면 유저가 얻는 즐거움이 뭐임? 그냥 제작자가 플레이어 엿 먹어보라고 만든 필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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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작품부터 스탯 초기화가 생겼는데, 꼴 유저들은 스탯 초기화 말고 캐릭터를 아예 새로 키워서 해본 적 있음? 체력, 스태미나, 중량 관련된 스탯이 죄다 나눠진데다 거기에 민첩까지 찍어야 하는데 초보 유저가 이걸 관리할수 있다고 생각한건가? 툭하면 죽어서 소울 잃어버리는게 일상인데?


망자화 시 체력이 서서히 줄어드는 것도 컨셉은 좋은데 이어묶은 반지 위치 모르면 이것도 심각한 진입장벽이고


다른 사람들은 못하겠다고 불만 일색인데 꼴 이악물고 쉴드치는 놈들은 1렙부터 처음 키워서 회차 클리어하는거 인증하고 쉴드치라 해야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