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는 보스전 한두번 트라이해보면 패턴 얼추 보여서
저 패턴은 3타치고 저 패턴은 4타치는구나, 저 패턴은 패링하면 끊고 다음 패턴으로 넘어가는구나
이런게 눈에 보이고 바로바로 피드백이 딱딱 돼서
마지막에 진짜 순수하게 실력이 올라가서 깬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 외 소울류들은 그냥 존나 큰놈들이 붕붕 휘두르면 뭐가 뭔지 보이지도 않고
왜 맞았는지도 모르겠고 왜 피해졌는지도 모르겠음 ㅋㅋㅋ
그냥 으어어 하면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다보면 운좋게 잘 피해질 때가 있어
그럼 그냥 깬거임. 다시 트라이하면 이길 자신 없음.
뭔가 되게 자존심상하고 찝찝하다
근데 이게 소울류랑 세키로의 성향차이인지,
아니면 세키로가 비교적 신작이라 패턴을 직관적으로 깔끔하게 잘 깎은건지 모르겠네
엘든링을 내가 잘 할지 모르겠어
세키로는 내 대응에따라서 보스의 행동이 확 변하는데 닼소는 어지간하면 보스행동에 내가 맞춰서 따라갈 수밖에 없어서 그런것도 있을듯 - dc App
그냥 게임 스타일 자체가 달라서
세키로는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상황을 조절할 수 있는데 닼소는 거의 무조건 적 패턴에 대응해야 되서 그런게 아닐까
완전 정반대 아니냐? 닼소부터해서 그런가 닼소는 솔플기준 제일 많이 트라이한 보스가 4트였는데 좆키로는 불소한테만 9번죽었음 폭죽써도 버근지 경직도 제대로 안 먹고 좆같던데 그냥 불알오니 검성잇신은 30번도 넘게 했었고
좆키로 패턴이 대체 어딜봐서 직관적이고 깔끔하다는거임 원망의 오니나 불소 붕쯔붕쯔나 쿠비나시같은 불합리함의 극치들만 가득 담아놨는데 그에 비해서 닼소는 대부분 느려터진 병신들에 패턴도 거의 읽히는 수준이고 뭣하면 대방게이로 날먹도 되고 진짜 이해가 안되네
오니랑 불소는 나도 좆같았는데 잇신 올빼미같은 인간형은 진짜 직관적이었다고 보는데
일단 찌르기랑 하단은 빨간색으로 보여주는것만으로도 반은 걸러지고 모션도 확실히 구분되고
난 잇신 5트에 깼는데 방금 설리번 10트하고 멘탈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