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하긴 한데 그 앞에서 몹들한테 다구리 맞느라 정신이 없어서 경치 구경할 여유 따위는 없고 저 앞에 또 무슨 지랄 맞은 몹배치가 있을지에 대한 걱정 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