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3만 12회차정도만 하던 닼린이

닼소의 대체재를 찾기위해 닼소2에 손을 뻗엇지만, 참 아리송한 기분으로 끝을 냇다

2회차는 안할꺼다 



간단하게 느낀점을 정리하면

소울류로서는 재밌는 게임이었지만, 액션겜으로서는 ㅈ망겜인거 같다는 느낌임


아래부터는 ㅈ같아서 주저리 떠는 거임



진짜 프롬에서 만든 다크소울의 배경을 느끼기 위한 겜으로는 진짜 과장하나도 없이 재밌었음. 구석구석 멥을 돌아다니고 ㅈㄴ 뭔가가 있을법한 떡밥을 뿌려대는 

소울류 본연의 맛은 나름 잘 구현한거 같아서 엔딩을 볼수 있었음 

문제는, 이게 다크소울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던지면 그 속에 있는건 정말 하나부터 열가지 ㅈ같음의 향연이었음 


진짜 게임으로서 들춰낼려고하면 한도끝도 없기에, 진짜 딱하나만 짚어보자면


액션의 답답함이 제일 ㅈ같았음.

다굴? 그럴수 있음

보스가 노잼? 이정도면 양반임

뭐만하면 즉사? 내가 못한거임


근데, 액션의 답답함은 도대체


이해해줄수가 없음 

구르기, 공격, 회복, 등등 그냥 모오오오오오든 모션에서 느껴지는 '답답함' 

보스들이나 잡몹들이나 전부 느려터져서 패턴이 전부 다 눈에 보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블케릭이 답답하니까 벨런스가 맞아떨어짐 

그래서, 뒤졌을때 느껴지는 감정이

'어렵다' '빡세다' '무리했다' 같은 액션겜에서 어려울때 느껴지는 감정이아니라

그냥 'ㅈ같다' 이거하나로 귀결됨 


진짜 30시간 정도밖에 안하긴 했지만, 하이데에서 허연놈한테 뚜까 맞아서 사출당할때부터 일관적으로 느껴지는건

ㅈ같음임.

내가 저딴거에 죽어야하나. 이느낌만 생김



문제는, 또 다크소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름 뚫고 나가는 맛이나 화톳불 키거나 보소까지 잡았을 때, 뭔가 해냈다라는 느낌은 생기고 어떻게든 엔딩까지 붙잡고 가볼만은 하다는거임. 

ㅈㄴ ㅈ같은데 좀만더 붙잡아보자는 생각은 듬 



요약하면, 게임으로서는 ㅈ망겜이지만 다크소울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끝까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