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다크소울을 찾은 난쟁이다.

고룡들하고 그윈과 시스와 이자리스의 마녀 그리고 묘왕 니토가 혈투를 벌이던 도중 난쟁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는 그저 운좋게 다크소울을 주웠고

다크소울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꿨다.

고룡을 숙청한 그윈은 당시 최강의 권력자였고

난쟁이는 그윈의 막내딸 필리아놀을 "하사"받았다.

또한 왕의 사위로 임명되었고 영토와 권력 그리고 여자가 무료로 생겼다.


난쟁이는 부하들로 고리의 기사들을 부리며 권력을 누리고

하사받은 고리도시에서 떵떵거리며 부유하게 생활했고

이쁜 거인족 왕녀 마누라를 무한리필 뷔페처럼 따먹었다.

그는 마법공부도 하지 않았고
무술을 익히지도 않았고
뭔가 재능도 없었지만 운좋게 다크소울을 찾았기에

호강하면서 살았고 전쟁이나 그런것도 없이 불의 시대 전성기를
천수를 누리며 편하게 늙어죽었다.

돈/권력/여자
모든 것을 가진 난쟁이......

자식도 존나 많던데

평생 그지새끼로 살다죽을 놈이 왕녀하고 떡도 후회없이 존나 쳤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