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웅군다를 잡았다. 자꾸 비트를 비틀어 제껴버리는 박자감각을 가지셔서 심연의 감시자 이후로 마음이 꺾일 뻔했다. 심지어 발로 차는 모션도 개 꼴받는다. 그래도 설리번때 포기했던 패링을 몇번 써봐서 기분이 좋았다. 그치만 얘는 다시 잡고 싶지않다. 오늘도 솔직히 운으로 잡은거 같다. 빨리 불의 시대를 끝내고 2회차로 넘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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