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들의 화신도 잡고 신나있는 상태에서 쪼끄만 화톳불이 생겼길래 냅다 들어갔다. 들어가니까 엄청 이쁜 몹이 하얀 빔을 슝슝 쏴댔다. 맵이 떨어지는 길 밖에 없어서 빠꾸가 없다고 느꼈다. 빔도 피하고 독늪을 피하니까 화톳불이 또 있었다. 이상한 빨강망토 아저씨가 밑에 가르키고 있고 떨어져도 안죽는다길래 믿고 뛰어 내렸다. 안죽긴 안죽는데 갑자기 보스전이 시작되었다. 무서운 데몬형아들이 2명이 있어서 뼛조각으로 호다닥 튀었다. DLC들 맵만 대충 뚫어놨는데 너무 무서운거 같다. 보스가 2마리나 되는걸 잡으려 생각하니까 벌써 스트레스 받는다. 그래도 프리데 눈나 잡을 생각하니 얘네 잡는게 나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