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곳의 성당
다시태어나는 어머니 로자리아 
 
로자리아는 첫번째 아이에게 자신의 혀를 빼았기고 다시는 말을 못했다.
이에 로자리아의 손가락은 다른세계에 침입해 세계의 주인을 살해한후 그들의 혀를 잘라내어 로자리아에게 바친다.
그렇게 말을 못하고 소리만 낼수있는 로자리아를 위로한다. 
 
노야의 딸 헤이젤
그녀는 우라실의 마술을 탐구하기위해 황의의 옷과 특이하게 생긴 왕관을 쓴다.
노야의 딸로써 더더욱 마법에 매진하나 자신의 한계가 보였다.언니인 크림힐트에 비해서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다.
언니는 로스릭 대서고에 있는데 자신은 그저 팔란의 성채에서 우라실의 마법을 찾는 신세가 한탄스러웠다.
그러다 어쩌다 찾은 로자리아
그녀에게 혓바닥을 바치기만 하면 자신의 능력을 바꾸며 환생할수있다는걸 깨달았다. 
 
결국 마법사의 딸이라는 자긍심이 강한 헤이젤은 마법을 살리기 위해 로자리아의 밑으로 들어갔다. 
 
천진난만하고 성격이 좋은 그녀는 다른손가락들이 자신의 동료임을 믿고있었다.
그렇게 상대의 세계에 침입해 세계의 주인을 살해하고 혀를 빼았는다.
살해할때는 매우 냉혹한 살인마가 되어갔다. 
 
어느날 누군가의 세계에 침입했다.
산 제물의 길에 침입했다.
매우 평범하게 생긴 기사였다.그는 매우 큰 꽃게와 싸우느라 고군분투하고있었고
자신은 그저 멀리서 지켜보고있었다.
그렇게 게 두마리를 처치한 기사는 귀양인 2명을 상대했다.
그렇게 체력을 소진하고 에스트를 꽤나 소비한걸 확인한 헤이젤은 곧바로 그에게 접근했다. 
 
기사는 헤이젤의 인기척을 눈치채고 방패를 들고 검을 자신에게 겨눴다. 
 
헤이젤은 자신의 곡괭이로 팔란의 손화살을 쏘아댔다.
기사는 능숙하게 방패로 손화살을 막아내고 헤이젤에게 접근했다.
그가 칼을 휘두르려하자 헤이젤은 크로스보우를 쏘아 기사에게 피해를 입혔다.
그러나 기사는 포기하지않고 그녀에게 덤볐다. 
 
"그만 포기하고 나에게 혀를 바치지 그래?" 
 
"이제 겨우 게 두마리랑 귀양인을 처치했는데 너한테 죽을순 없다." 
 
"어차피 앞으로 나아가면 독늪밖에 없다.나아가도 고통만 있을길 내가 그 고통을 거두게 해주마." 
 
그렇게 헤이젤은 곡괭이를 휘둘렀으나 그 절묘한 타이밍에 기사가 방패로 곡괭이를 흘러넘겼고 그의 검은 무방비가 된 헤이젤의 복부를 관통했다. 
 
결국 암령으로써의 생명력이 다해가는 상황 
 
"크윽....이렇게 질줄은 몰랐는데....언젠간 두고보자...." 
 
헤이젤은 기사가 자신을 얼른 죽이길 기다리고있었다.
그러나 기사는 헤이젤을 겨누던 검을 내려놓았다. 
 
"잠깐 여기서 헤어지긴 좀 뭐하지않나?" 
 
"그럼......좀더 고통을 주....다가 죽일....셈인가?"

"뭐 어찌보면 그럴수도 있겠지.어차피 너는 체력을 회복못하고 움직일수 없는 상태다"

헤이젤은 움직일수 없어 본래세계로 돌아가지 못함에 따라 고통을 피할수없다는 공포가 엄습해왔다.

"그...그래...어차피 이런일 자주 당해봤어...할꺼면 해보지?"

"꽤나 당돌한 여자군 마음에 들었다.근데 아픔을 주는 고통은 아닐거다"

기사는 헤이젤의 왕관을 벗겼다.
왕관속에는 약간 초록빛이 도는 어느 한 아름다운 아가씨의 얼굴이였다.
그녀의 입에는 복부를 관통당한 상태인지 피가 나와 흐르고 있었다.

"호오 참 아리따운 아가씨 입에 피가 흘러내리다니..내가 힘조절을 못했군"

헤이젤은 방금전까지 자신의 배를 뚫은 적에게 아름답다는 말을 들으니 위화감이 들었다.그순간
기사는 헤이젤의 어깨를 발로 차서 넘어뜨렸다.
넘어진 충격이 복무의 고통을 배로 늘렸다.이에 헤이젤은 신음이 터져나올것같은 신음을 겨우 참아냈다.

헤이젤이 누워서 복부를 잡고있는 모습을 본 기사는 말했다.

"이거....약간 위험한 취향에 빠질거같군"

기사는 자신의 답답하던 갑옷을 벗고나선 헤이젤의 복부를 집고있는 손을 잡은후 강제로 황의의 외투를 벗기기 시작했다.
강제로 몸을 움직이게하니 헤이젤은 고통에 신음소리를 냈다.

"실제로 죽는건 아니잖아.벌써 신음소리를 내지말라고."

그렇게 강제로 옷을 벗기자 그녀의 상체가 드러났다.
꽤 큰 그녀의 가슴은 속옷으로 가려져있었고,
흰 피부에 굴곡진 몸매.그리고 배애는 검으로 배를 뚫린구멍에 피가 흘러 나오고있었다.

옷이 벗겨져서 그런건지,아니면 생명이 다해가는건지 추위를 느꼈다.

".....추...추워...."

"이거참..벌써 죽을려고 하다니.아직 시작도 안했구만...어쩔수 없지"

그렇게 기사는 자신의 왼손을 주술의 불꽃으로 바꾸더니 그녀의 배 위에서 손짓을 했다.그러자 빛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헤이젤은 따뜻한 온기를 되찾아가고 복부의 고통이 없어져갔다.상처도 서서히 회복되어갔다.
기사는 그녀가 회복될 틈을타 저항할것을 예상했는지 헤이젤의 양손을 줄로 묵었다.그러나 다행이도 헤이젤은 고통의 충격으로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다.

"이 따스한 불꽃이란거 적도 회복할수있어서 영 아니였는데 이런용도로는 괜찮군"

헤이젤은 이 자가 자신을 치료하고선 다시 칼로 자신의 배를 뚫을것같아서 두려워했다.

"참 좋은모습이군"

헤이젤은 이제서야 자신의 상의가 벗겨진것을 깨닫고는 얼굴을 붉혔다.

"꺄악!!이게 뭔짓이야!"

기사는 아랑곳하지않고 자신의 갑옷을 벗을려고했다
먼저 투구를 벗자 한 남성의 얼굴이 보였다.꽤나 반반하게 생긴 얼굴이였다.

그리고 그의 상의 갑옷을 벗었다.그의 상의는 매우 다부진 근육과 지금까지 그의 여정을 대변해주는듯한 흉터들이 즐비했다.

"갑옷같은거 너무 무거워서 갑갑했는데 좀 살것같군"

기사는 헤이젤의 양손의 팔목을 잡고선 그녀의 가슴을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짓이야!빨랑 떨어져!"

헤이젤은 팔의 힘을 쓸려했으나 힘이 돌아오지않앗다.
그러나 힘이 돌아와도 기사의 한팔의 힘을 당해낼순 없을것같다.
가슴끝의 자극이 전기처럼 찌릿찌릿하게 헤이젤의 뇌를 자극하기시작했다.그녀는 자극이 올때므다 흐윽흐윽하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솟아오른 부분에서 입을 땐 기사는 그녀의 바지를 벗길려했다.
헤이젤은 저항할려고했지만 다리에도 힘이 들어오지않아, 기사는 쉽게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그녀의 동굴은 매우 깨끗했으며,동굴의 틈새사이로 액체가 나왔다.
기사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동굴을 매우 괴롭혔다.
손가락을 동굴안으로 넣어서 넣다뺐다하고선,동굴 가장자리에 툭튀어나온부분을 건드리기도 했다.

헤이젤은 그럴수록 가슴에서 왔던 느낌보다 더더욱 강한 자극을 받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럴수록 그녀의 동굴은 더더욱 적셔져갔다.
헤이젤은 알몸이라는 수치심과 쾌락.그리고 방금 복부를 뚫었던 강렬했던 고통이 한순간에 그녀를 괴롭혔다.
아마 수치심과 쾌락 그리고 고통이 합쳐진게 진정한 고통일것같았다.

기사는 충분했단 생각이 들었는지 하던 행위를 멈추었고.그에 헤이젤은 진정이 되었으나 다리사이의 자극이 계속 밀려왔다.
기사는 일어서서 각반을 벗을려했다.
그렇게 각반을 벗은순간.헤이젤은 놀라며 입박으로 말을 꺼냈다.

"대룡아...?"

먼 옛날 태양빛의 왕 그윈의 친우인 하벨의 무기 대룡아.
고룡의 어금니를 뜯어 이빨 씨 부분이 매우 굵고 무겁다 들었다.
기사의 다리사이에있는 물건을 본 헤이젤은 저것이 말로만 들은 대룡아라 생각을 하였다.

그는 어디선가 은빛 해골을 꺼내더니 그녀의 눈앞에 터뜨렸다.
엄청난 강한 무언가가 그녀의 뇌를 강타했고.헤이젤은 그나마 잡고있던 이성의 끈이 끊겨졌다.

"헤에....헤헤헤....뎨..."

"결국 정신이 나간건가....뭐 그럴수록 나만 편하지."

기사는 헤이젤의 다리를 벌리더니 그의 대룡아를 헤이젤의 틈새의 동굴안에 넣었다.

"이녀석...처음인건가..."

"헤헤혜....흣...."

헤이젤은 다리사이의 자극으로 인해 신음소리를 냈다.

"하....하읏!"

"처음이라 그런지 매우 조이군.....훌륭한 조임이다..."

그렇게 대룡아로 헤이젤의 동굴을 계속 괴롭히면서 헤이젤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분명히 이성을 잃고 정신을 잃은 헤이젤이지만 다리사이.뱃속으로 들어오는 감각만큼은 그녀가 느낄수있는것이였다.

".....흐윽....좀더...."

"이년...목소리가 생각보다 이쁘군.더 꼴리잖아."

헤이젤의 몸통은 기사의 대룡아로인해 흔들렸으며 그녀의 가슴도 위아래로 흔들렸다.

"존나 꼴리네....계속...."

"하....하윽....."

헤이젤은 다리로 기사의 허리를 감싸안았다.

"좀더....깊게....하윽...."

"이년...처음인데도 벌써 이런걸 알다니..."

순간 기사는 자신의 대룡아에 어떠한 느낌이 온걸 깨달았다.

"벌써.....좋다....간다!!"

"헤으윽!!"

그렇게 기사의 대룡아에서는 에스트가 흘러나와 헤이젤의 동굴을 적셨다.
헤이젤은 마지막의 강한 자극으로 기절해버렸다.

"후우....처음이라 좋았다...이년 분명 암령이니깐 본체는 여전히 경험안한 처음이겠지..."

그렇게 기사는 갑옷을 입었다.
알몸으로 정신을 잃고선 자고있는 헤이젤이 안쓰러웠는지 그녀가 깨기전까진 게와 라이칸스로프.그리고 긁고 뾰족한 나무로 찔러대는 망자들로부터 지키기 위해 곁에있기로 했다.

시간이 지나 헤이젤이 깨어났다.

"헤.....음냐....지금 시간이...."

자신이 여전히 암령상태인걸 깨달은 헤이젤은 순간 자신이 복부를 강타당한것과 그리고 손이묶인채 수치스러운 일을 당한게 떠오르고 급하게 일어났다.
자신의 알몸을 덮었던 황의가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자신의 앞에 기사가 앉아서 졸고있는걸 보았다.

헤이젤은 왼손으로 급하게 집은옷으로 자신의 알몸을 가리면서 오른손으로 곡괭이를 집어 기사을 향해 겨눴다.
그러나 기사 근처엔 자신이 기절하기 전보다 더 망자의 시체와 게들의 사체가 늘어나있는걸 보았다.

"설마 날....."

암령을 위해 지키기위한 세계의 주인은 처음보았다.
헤이젤은 마음을 먹었는지 겨누던 곡괭이를 내려놓았다.

"당신....이 바보....암령은 쟤네들한테 피해안입는데....
난 널 절대 안잊을거야...."

서둘러서 옷을 입은 그녀는 결별의 흑수정을 사용해 본래세계로 돌아갔다.

시간이 좀 지나 잠에서 깬 기사는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그녀가 본래세계로 돌아간걸 깨달았다.그녀가 자신을 죽이지않았다는것에 대해 놀랐다.

"화톳불을 사용할수있는걸보니....다시 그녀를 만날수 있을까...."

그렇게 그는 일어나서 깊은곳의 성당으로 향했다.


본래세계로 돌아와 로자리아의 침실에서 깨어난 헤이젤은 자신의 바지사이가 축축해진걸 느꼈다.

'다시한번 그 바보를 만나고 싶어'

"여 일어났나 헤이젤"

중후한 목소리.레오날이다.

"안녕하세요 레오날"

"로자리아에게 바칠 혀는 구해왔나?"

"그게....실패했어요....상대가 워낙 강하더라고요....헤헤...."

"뭐 그럴순 있지,맞다 우리 손가락 일원이 늘어났다.제사장에서 본 놈인데....일단 기사갑옷을 입은 놈이란것만 알아두게"

순간 기사란 말을 들은 헤이젤은 레오날에게 그의 인상착의를 물었다.

"흠 그놈이 맞다.너 그놈 세계에 침입했구만.그놈은 강하다.네가 질만해"

"혹시 어디 계시는지 아시나요?"

"방금 로자리아에게 혓바닥을 바치고 팔란의 성채로 간다고 하고 가더군..."

"고마워요 레오날.나중에 뵈요!"

그렇게 헤이젤은 급하게 로자리아의 방을 나갔다.

"저 멍청한 년은 언제까지 다른 손가락을 동료로 생각하는지...."

그러고선 달의 곡검을 꺼내더니 로자리아에게 다가갔다.

"로자리아에게 축복을...."




팔란의 성채에서 불을 다 끈 기사는 열린문으로 가는길에 흰 백령사인을 보았다.

"그년 말대로 고통밖에 없군....도움 받는것도 나쁘진 않을수도..."

그렇게 백령소환을 신청하고 기다렸다.사인에서 도움을 주는자의 실루엣이 보였다.

"잠깐만 설마...."

백령은 기사를 껴안으며 말했다.

"이 바보!!당신을 계속 찾아다녔다고!!"

기사는 속으로 생각했다.

'백령으로 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그럼 여전히 처음이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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