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의 바닥에서 발견한 무기. 역날단검과 대검이 한쌍인 듯 하다. 진정한 전사라면 겉멋만 든 불필요한 움직임은 피하는게 상책이다. 늑대의 피를 이은 전사들이 이를 이용해 어둠과 맞썼으나 꼴사납게 패배했다고 전해진다. 전투기술은 [패링]. 낡아빠진 단검으로 어설프게나마 적의 공격을 흘려 빈틈을 만든다. 사용자의 기량이야말로 최고의 무기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더 좋은 선택지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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