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왕이 사실 누구였니 하는 프롬뇌는 뒷받침 하는 내용들이 상당히 많아서 사실상 저게 사실이 아닌가 .. 했는데,
무명왕은 말 그대로 무명왕일 뿐, 그 누구도 아니라는 프롬뇌가 갑자기 기억나서 계몽이 오른게 갑자기 생각함.
심지어, 더 나아가서 존재하지 않은 자를 종을 써서 불러냈다... 라기 보다는 현현시켰다 라고 보던데
그 이유로
주인공이 어떤 보스와 마주치게 되면, 그 보스가 누구인지, 뭐 하는 녀석인지 몰라도 체력바 위에 그 녀석의 이름이라 할 수 있는게 표시됨.
당장 게임 시작 하자 마자 만난 거인이 군다라는 것을 주인공이 알 수 있을 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군다라고 하는 이름이 멀쩡하게 표시되는 점,
심지어 더 나아가서 재의 심판자라는 이명까지 표시되는 점을 들었고,
무명왕을 불러내는 종이 그렇게 커다란 이유도 그저 무언가를 불러내기 위한 것이 아닌,
존재하지 않는 것을 불러내기 위한 것이기에 차별점을 두어야 했기에 그런 커다란 종이라고 보고 있더라.
애초에, 고룡의 꼭대기라는 곳 부터 꿈과 현실이 애매하게 섞인 그런 곳이라고 추측하고 있더라.
고룡의 꼭대기로 가기 위해서 명상을 해야 하는 점을 들어서 ㅇㅇ...
저거 보고 나니까 확실히 무명왕이 누군가였다면,
무명왕이라는 알 수 없는 것이 아닌 그 누군가의 이름이 표기되었을 것이고,
"옛" 비룡이 현재에 존재 할 수 있는 이유, 이름이 존재하지 않는 왕이 라는 모순적인 것이 존재 할 수 있는 이유
모든 것이 설명되니까
무명왕의 정체가 누구니 하는 프롬뇌는 사전에 차단되더라.
무명왕이 무명왕이 아닌 다른 것이 되려면
군다는 이름 모를 거인이 되어야 하는데
가능하겠냐
'잊혀진 죄인'
계몽아 낮아서 무슨 말이지 하나도 못 알아먹겠는 데스웅 ㅠㅠ
프롬뇌 치매 걸렸노
참신한데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