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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본 이전엔 데몬즈를 기반으로 

느린 스테미너 회복속도, 빡빡한 구르기 판정, 중량에 따른 회피속도증가 등등이 제약을걸기 때문에

'제한이 많은' 전투를 즐겨야된다고 생각함. 엄청 절제되어 있고 모션도 화려하지 않은 담백한 맛이랄까 

그리고 보스전이 중심이 아니라 탐험과 세계관에 몰입하게 하려는게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액션성은 다소 떨어지고 귀찮은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몰입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대신 필드를 돌고 보스가 생각나지 않을만큼 괴랄한 새끼들 상대하는 맛이 있음.. 

또 항상 긴장해야해서 지루하지 않음  





반면 블본 이후의 게임들은 전투에 제약들이 대폭 줄어들었고 

구르기가 아닌 스텝으로 적에게 파고들면서 끊임없이 공격을 하며 이전엔 중요치 않던 패링이 필수 요소가 된다거나 

무려 걸어다니면서 회복수단이 가능해지는등.. 큰 제약은 없지만 다양한 패턴을 가진 보스들과 속도감 있는 전투가 가능해졌음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필드 난이도를 대폭 줄여서 빠르게 보스전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그만큼 회차를 도는 부담감은 줄어들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이라면 초회차 이후로 긴장감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