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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숭이는 아주 살짝 긴장하면 개좆밥이고 

원망의 오니는 재밌기라도 함


근데 이 시발련은 피통도 많아, 체간도 안쌓여, 심지어 세번이나 만나야됨

별로 어렵지도 않은 주제에 너무 처 왔다갔다 거려서 시간만 잡아먹는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