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매번 미뤄졌던 정보였고


어쩌다 한 두번 공개됐을 뿐인데



엘든링이 곧 출시될 게임이였으면 하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환상에 살았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도대체 이 이야기를 누구에게 할 수 있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있다

부럽다 


부러워



다른 게임들의 유저들이 부러워


나도 되고싶어


유저를 생각하는 디렉터의 유저가 되고싶어







너였구나


또 정보를 숨기는 디렉터가 너였어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