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나처럼 길찾기 좀 어렵고 피지컬 어느정도 필요한 겜인 줄 알았는데
닼1의 난이도는 정보의 차이가 존나 커서 내가 원하던 맛이랑 존나 달랐음
죽어서 배우라는 것도 한두번이지
초반부터 지하묘지쪽으로 길 잃고
인간성 뭔지 모르고 에스트 5개로 꾸역꾸역
인간의 메리트를 몰라서 망자로만 다니다가 가고일 잡을 때 혼자 들박하며 존나 지치고
하층 어딨는지도 모르겠는데
하층 갔더니 산양머리 있고
겨우 깼더니 최하층에서 저주 쳐맞고
존나 애써서 깼더니 그 담 맵이 병자의 마을임
하다보면 겜이랑 이래도 안접는다고? 하면서 기싸움하는 거 같았음
어려움의 방향성이 다를 뿐이지 이게 안어렵다는건 좀 그럼
론도까지는 그래도 좆같은거 참고 가면 성취감은 있더라
좆같음이 클수록 뽕도 그만큼 차오르긴 해
할나 길찾기보다 리마 길찾기가 빡세다봄?
할나는 지도 얻고 가지않은 부분 찔러보는 걸로도 충분하다 느꼈는데
그 독에서 수영하는거 숨겨놔서 고생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할나는 능력 딸려서 길 막히는 곳 있어도 다른 장소에서 뚫거나 할 수 있어서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면 어느정도 커버됨
프롬 입문은 블본,닼3,세키로로 하는게 좋은듯
초반 지하묘지쪽 들르는건 뉴비 국룰인데 얼마나 깊숙히 가느냐가 갈리더라
보통 다른 시리즈 경험자면 이까짓거하고 깊숙히 들어가는데 쌩뉴비는 앵간한 미친놈 아니면 금방 나오고
쌩뉴비 때 겨우 겨우 톳불까지 찍었는데 다시 나오는 거 자체도 좀 부담감 느꼈음
그 해골새끼들 뚫고 톳불까지 찍은 근성이면 좆같아도 엔딩은 봤겠노
병자의 마을 열어놔도 론도 먼저 가는건지 병자부터 가는건지 맘꺾 대사 제대로 기억 못하고 있으면 헷갈렸음. 게다가 수로 끝에 있느 해골새키가 일시적 저주를 팔고 있어서 론도로 진행해도 되는건가 존나 헷갈리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