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그런 거 있잖아.


숙제같은 거 있을 때 엄마가  너 숙제 다 했어? 라고 물었을 때 혼날까봐. 


당연히 다했지. 호언장담 해놓고


하루 이틀 그렇게 미루다가


숙제 검사 받는 날 되니까 이리저리 말 돌리면서 숙제 안 보여주는 거.


말은 다 했는데 실수로 집에 두고 왔다. 하다가 잃어버렸다. 이런식으로 핑계 대면서 나눈 숙제를 다했다 라고 말하는 거지.


이 색히들 하는게 딱 그 꼬라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