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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스스로가 한심하다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하지만 이 시부야 토모히로, 당신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도 제 자랑스러운 '꼴맘'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