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7년 황금연휴
니어 엉덩마타로 게임 입문하면서 닼소 3도 알게됨

근데 그당시 고2라 엉덩마타만 하고 다시 겜 접음

그렇게 19년 드디어 입시 끝나고 대학생이 되서
게임을 시작하려했으나 시작할 수 없는 성능이었음

펜티엄 3세대 ddr3 4gb인텔 내장그래픽
도시파 하브 250gb인 절망적인 성능에 닼소3는 커녕
메이플도 제대로 안 돌아가는 그런 컴이었음

엉덩마타 했으면 닼소3를 못할지 없지 않냐고
의아할 프붕이 있을텐데 그 엉덩마타가 그나마
해상도 최하 프레임 30제한을 걸어서 프레임 10내에서 했음

그나마 이거 돌린 것도 i7 6세대 내장그래픽
8기가 램 노트북이어서 가능한 거였고
본체론 어림도 없었음


결국 쯔꾸르쪽으로 눈 돌렸고
아리아드네 란 야겜 하면서 존버했음

평소 rpg게임 좋아해서 재밌게 하면서
존버함

2학기 휴학 후 군입대 예정이었고
군적금으로 꼭 닼소3 플레이하겠단 마음으로 존버함

불침번설 때 메모장에 컴퓨터 견적 짜서
정보 보고 머릿속으로 수십번 시뮬레이터 돌림

11월 블프 맞춰서 제품 샀는데 우리집이
컴퓨터엔 무지해서 매번 20만원짜리 완본체만 썼고
군적금빌미로 돈 빌리고 구매하려는게 눈치보이고 힘들었음

그렇게 1월 25일 조기전역하고
조립 아다 떼고 윈도우 설치까지 완료


그렇게 닼소 3 을 플레이하게 됐는데 와..
이 처음으로 고화질 고사양 화면을 보니 신세계였음
그렇게 한달간 닼소 3 1회차 마무리하고 리마도 그윈 잡기 전까지만 하고 꼴은 하이데 기사 있는 쪽만 하고 말았음

지금은 4회차 아리안델 도는 중인데
이번엔 엘든링 존버 중

오픈월드 아이템 찾는 맛이랑 강한 여자가 나온다?
이건 못 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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