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낮잠을 자는 남자의 꿈 속에 미야자키 신께서 나타나 물었다

"너의 게이는 어디에 두고 왔느냐?"

남자는 대답했다
"저의 게이는 법기곡, 녹슨낫에 각각 버리고 왔습니다"

그러자 미야자키 신께서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너의 낭만은 어디에 두고 왔느냐?"

남자는 대답했다
"저의 낭만은 팔란의 불사대, 심연의 감시자에 두고 왔습니다"

그러자 미야자키 신께서 또 물었다
"마지막으로 묻겠다, 너의 꿈은 어디에 두고 왔느냐?"

남자는 대답했다
"제 꿈은 아직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미야자키 신은 의외라는 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렇다면 그건 어디에 둘것이냐?"

남자는 대답했다
"이건....엘든링에 바칠 것입니다"

미야자키 신은 남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딴건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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