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인간놈들 쳐들어와서 지네들 보물 가져가고 다시 보물 되찾으려고 쳐들어 갔는데 짊한테 져서 왕관이랑 무기 옷 다 뺏기고 나체로 커다한 나무기둥 같은곳에 박혀서 썩어들어가다가 자기 이렇게 만든 장본인이 다시 눈앞에 나타나서 있는 힘 다 짜내서 팔까지 뽑아가며 처절하게 싸웠는데 결국 져버리고, 자기 일족들은 다 죽거나 나무가 되버리고... 2에서 얘보다 불쌍한 애는 세상에서 없을거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