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페 넘어갈때 호러연출도 쩔고 패턴도 보기에는 그냥 지랄 발광같은데 다 규칙적으로 파훼되고 진짜 잘만든 보스인데 마무리 연출 -> 쌍원숭이가 뇌절같음.

불사베기 들고 왔는데도 늑대가 벌레 마무리 제대로 안하고 엎어진거 방관한채로 환영처럼 사라지는 연출 -> 뜬금없이 쌍원숭으로 재등장하는게 어이없네ㅋ

1. 굳이 쌍원숭으로 재등장시키고 싶었으면 처음 싸울때 인살 타임에 늑대 뿌리치고 빤스런하는 연출을 제대로 집어 넣었어야함. 그러면 불사베기 소지 여부랑 상관없이 마무리를 못했으니 어떤 루트로 오든 자연스러웠을것.

2. 아니면 첨부터 쌍원숭 때처럼 불사베기 없으면 방치되었다가 나중에라도 마무리 가능하게 하고 그냥 쌍원숭을 만들지를 말던가ㅋㅋ

뭔가 개발 막바지에 급하게 만든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