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지벽(和氏之璧) 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화 씨의 옥(보석)이란 뜻으로, 변화(卞和)라는 초나라 사람이 자기가 발견한 옥의 원석을 두번이나 왕에게 진상했다가 빠꾸먹고 세번째에야 인정받았다는 고사이다.
변화는 이 원석을 보자마자 이거 역대급이다 라고 직감하고 당대의 초여왕에게 진상하였으나
보알못 새끼였던 감정사가 "이거 뻥카임"이라고 하자 초여왕이 극대노해서 변화의 양 발뒤꿈치를 노빠꾸로 잘라버리는 월형을 내린다
하지만 집념의 변화는 여왕이 뒈지자 엉금엉금 기어가서 다음 대의 왕인 무왕에게 진상하였는데 이번에도 빠꾸먹었다
두번이나 빠꾸를 먹은 변화는 포기하지 않고 무왕 다음 왕인 문왕에게 옥을 진상하려 했으나 걸을수도 없고 기어갈 수도 없이 늙어버려서 움직이질 못하니까 서럽고 억울해서 눈물이 피눈물이 될때까지 엉엉 울기만 했다
이를 들은 문왕이 "발뒤꿈치 잘린 새끼가 한둘이 아닌데 뭐가 억울하다고 우노"라고 변화를 불러세워 묻자
변화는 "발뒤꿈치 잘린거보다 보석이 돌이 되고 정직한 사람이 구라쟁이가 되는것이 슬퍼서 그렇다"고 하소연하자
문왕은 그 말을 듣고 속는 셈 치고 변화의 원석을 세공사에게 가공해보라 하고 과연 역대급의 옥이 나왔다
변화의 억울함을 해소해준 문왕은 죽을때까지 먹고 놀아도 될 정도의 녹봉을 하사하였다
전한 초왕의 무덤에서 나온 옥벽. 아마 화씨지벽도 이렇게 가공되었을 거라캄
이후 조나라 혜문왕이 화씨지벽을 손에 넣었는데, 이를 들은 진나라 소양왕이 "성 15개 줄테니 화씨지벽 나눔좀 ^^"이라고 협상을 빙자한 협박을 했고
혜문왕은 머리를 싸매다가 이 문제를 해결해줄 인재인 "인상여"를 파견했다.
이때 인상여는 진나라로 떠나며 혜문왕에게 "신이 옥을 보전하여 오겠나이다(臣請完璧歸趙)라고 장담하였다
진나라의 소양왕을 알현한 인상여는 소양왕에게 화씨지벽을 주나 했더니
"아 근데 이 옥은 원석(瑕) 때부터 존나 큰 흠(疵)이 있어서 사실 막 엄청 좋은거 아님 ㅋ"
라는 뻥카를 시전했고 이게 통해서 다시 탈환해오는데 성공했다
이 고사에서 흠 잡을데 없이 온전한 것을 가리키는 완벽(完璧)과
"옥에 티"를 가리키는 하자(瑕疵)라는 두 가지의 정반대의 단어가 생겼다.
사용 용례
"완벽"
"하자"
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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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스콜라 하자고?
그... 없나?
스꼴라가 하자있어도 옥이라는소리지?
정보) 티 있는 옥은 완벽한 옥보다 몇백배는 값이 낮다
하자 있어도 재밌는 갓겜이란거였네
예시가 둘이 서로 바뀐거같은데
짤 순서 잘못올림
짤순서 잘못됨, 위에건 아예 옥이 없음
한점의 티가 있는 완벽한 보석, 그것이 스콜라 모든 개선점을 마무리한 완벽, 그것이 엘든링
꼴맘들 인정 못하고 현실부정하는거 보소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