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딜이 창조한 생명체니까 녹의도 안딜처럼 나무된거고

인생의 동반자였던 녹의가 흉측한 괴물이 되자

짊은 미쳐서 쌓아올리는 자를 창시하게 되고

결국 자신의 척추를 뽑아 재단에 바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