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검색해서 나오는 걸로 잘못 가져와서 수정했다

데몬즈 소울에는 역병 아기라는 몹이 등장한다

낙태아 컨셉이라고 하고 좆같이 생겼다

또한 아이의 손톱이라는 무기도 등장한다

이것만 본다면 그저 기괴한 분위기를 위해 아이라는 소재를 사용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

성당 구역 상층에서 나오는 이 몬스터의 이름은 별의 아이이다.

죽일 수 있는 잡몹으로 다수 등장한다

그리고 창녀 아리안나 이벤트를 진행하면 최종 이벤트로 아리안나가 낳은 별의 아이를 죽여 탯줄을 얻는 이벤트도 발생한다

이 외에도 마리아가 낙태를 하며 자살했다고 추정할 수 있는 증거도 등장하며 임산부를 아이와 함께 때려죽이는 이벤트도 있다.

블러드본에는 메르고의 유모와 투메르의 여왕 야남, 그리고 미콜라시 라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스토리를 살펴보면, 미콜라시가 야남의 아이를 배에서 강제로 꺼내 메르고의 유모에게 바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그 아기는 악몽의 근원이 된다.

성배 재료인 로랑의 아이.

아이를 의식의 재료로 바치는 것이 묘사된다.

붉은 젤리라는 성배 재료도 아이의 모습이다.

성당 상층의 보스인 천계의 사자이다.

고아들을 개조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블러드본에서 영아살해의 정점을 찍는 요소는 바로 코스의 버려진 자식이다.

갓 태어난 아이를 매우 흉측하게 묘사하고, 그런 괴물을 잡는 사냥꾼을 매우 정당한 행위를 하는 것처럼 포장함으로써 미화하고 있다.

다크 소울 3의 요왕 오스로에스의 더미 데이터

https://www.youtube.com/watch?v=SNxhgZiDaoo

아이를 찍어눌러 죽여버리는 요왕 오스로에스가 나타난다

그 외에도 볼드에게 불타죽은 아이들의 시체가 붙어있던 더미 데이터 역시 있다.

세키로의 금강산 선봉사에는 실험체로 쓰인 아이들이 묘사된다.

미야자키의 신작 엘든 링의 이 스샷을 잘 보면 아이의 형상이 보인다.

아이를 인신공양하는 모습이 연상된다.

사실 아이 인신공양은 닼3의 앙리와 호레이스 이벤트의 배경에도 깔려 있다.


이렇게 아이를 끔찍하게 묘사하거나 아이가 끔찍한 짓을 당하는 것을 묘사하는 것을 좋아하는 미야자키는 틀림없이 아이들을 혐오할 것이다.

그렇다면 미야자키는 왜 아이들을 혐오하게 되었을까?

사실 미야자키는 명절날 조카나 사촌동생에게 심심하면 용돈과 피규어를 뜯기고 하루에 몇 시간씩 아이들을 봐주는 중노동에 시달려 왔던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