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꿰는 바람과함꼐 눈보라가 치고있는날이었다.

바람에 흔들리는 현수교가 평소보다 더욱 요동을치며 한 기사가 교회앞으로 찾아왔다

기사가 예배소의 문을열고 차가운 몸을녹이고자할떄 옆에서 우직히 문을 지키던 죄송기사가 입을열었다

"종도 울리지 않았는데 재가 이곳에는 무슨일이지? 프리데님은 너따위를 상대할 시간이없다 돌아가라"

"그쪽은 누군데 나에게 들어가지말라는거지?

"이곳은 신성한 프리데님이 다스리는 회화세계 불꺼진 재는 필요없다"

평소같았으면 미친놈취급하고 발을돌리거나 무시하고 문을열어버렸을것이다.

회하세계의 바람이 너무차가웠던것일까 갑옷을 뚫고 세어들어오는 바람에

재의귀인의 롱소드가 이루실의 직검이 되어 들어갈 칼집을 찾고있었다.

"이게 무슨짓이지?"

순간 반응하지못할속도로 빌헬름의 목앞에 재의 귀인의 단검이 들이밀어졌다

"한심한놈...망자가되버린건가..."

어짜피 이곳에있는것은 환영 이 멍청한놈이 정의랍시고 이곳저곳들쑤시고다닌다면
 
곧 만나게될것이다.

"네놈을죽이고 니가 섬기는 그창년도 따먹어주마"

그러나 빌헬름은 재의귀인의 도발을듣고 참을 마음이 없어졌다

"스스로 명을줄이는군 망자녀석 지금 그입을 다물게해주마"

"말이길군 수많은 모가지를따온 내검을받아라!"

그러나 항상듣던 찌르는소리가아닌 차가운 철이부딛히는소리가 났다

'단검 r1스팸을 피해?'

당황해서 재빨리 구르던 재의귀인을 흑염의 대검이 베면서 구르기 캐치를했다

아니 베었다기보다는 떄렸다는것이 맞을것이다

"큭"

"큰소리를 낼수는없지 프리데님에게 걱정을끼칠수는없다 조용히 죽여주마"

저녀석이 베이고 소리라도 지르면엘 프리데님꼐서 알게되실거다

단칼에 베어버린다

오만하면서 자신의 주인을 배려하는 그의생각이 곧 찾아올 비극의 씨앗이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못했다

그저 두기사는 그의 폭력성을해방하기위해 한기사는 그의 주인을위해 원을그리며 둘러섯다

재의 귀인이 구르면서 들어왔다.

'멍청한놈 아까도 당한짓을'

빌헬름의 대검이 정확이 귀인의 목을베려는순간

재의귀인은 재빨리 스텝을밟고 반격했다.

"큭! 이졸렬한놈이!"

아까의 도발로인해서일까 반격을당한 빌헬름이 침착을 잃고 다시 반격을시작했다.

재의귀인은 양손에 쥐고있던 혼돈의 대거를 한손으로들고 뒤로굴렀다

그와동시에 빌헬름은 그의 대검에 다시 흑염을 붙였다

'빈틈이군!'

재의귀인은 재빨리 파고들어 공격을날렸다

그런 재의귀인에게 흑염의 검이 다시한번 꽃혔다.

"..! 큭....."

"잘가라...!"

흑염을붙이면서 빈틈을보인뒤에 찌르기 수많은 프리데의 적을 꿰뚫은 그의 콤보다

끝내기로 재의 목을 날리려는 순간 이변이 불었다

터엉

"!....!"

소리없는 당황과 재의귀인으 반지를갈아끼우는데에는 1초도 걸리지않았다

빌헬름의 명치에 칼이꽃혔다.

"젠장...네녀석..."

반항하는 빌헬름을 바닥에 꽃으며 한번더 결정타를 날린다음 대거에 묻어나오는 피를 흩뿌리며 재의귀인이 일어섰다.

명백히 승부는 기울었다 빌헬름은 몸도채 못가누며 힘들게일어나면서 이제는 투척나이프만 맞아도 쓰러질것이다.

"죄송합니다 엘프리데님...당신의 기사이면서도..."

끝을느끼며 빌헬름은 조용히 눈을감았다.

시야가닫히면서 차가운 바람만이 그의 끝과함께했다.

아니 그랬어야했다.

"야! 시발 죽었냐! 일어나 개새끼야! 내가시발 니떄문에 죽을뻔했는데 분은 풀어주고 죽어야지!"

"큭...죽여라"

"곧 죽여돌라고 말하게될꺼다 개자식아"

재의귀인의 인성이 돋보이는 대화였다.

"나는 엘프리데님의 기사...빌헬름...네까짓놈에게 목숨을 구걸하지않는다!"

"호오...그래 기사는 목숨을 구걸하면 안되지...하지만 말이야...네놈의 주인이 과연 엘프리데뿐일까?"

"뭐라고...? 네놈 무슨..."

재의귀인은 빌헬름을 발로찼다

땅바닥을구르며 빌헬름은 얼어붙은 땅과 키스를나누고있었다.

'몸이 움직이지않는다...젠장'

재의귀인은 무심하게 그의 등을 밟고섰다

"일단 혹시모르니 보험을 들어두지"

"무...무슨 짓을..."

빌헬름의 팔을 등뒤에 붙히고 재의귀인은 옜친구를죽이고얻은 부러진 직검을 꽃았다

"크아악!..."

"그래...이제 이 쓸데없이 길고 지루했던 전희가 끝난거다...빌헬름"

고통이 그의 몸을 지배하고있었다 독이발라져있던것인지 온몸의 감각이살아나고 고통이 배가되는기분이었다.

"아무리심한 고문을해도...내 마음은 꺽이지않는다..."

"글쎄... 과연그럴까"

재의 귀인은 빌헬름의 바지각반을 벗겨 던졌다.

차가운바람이 빌헬름의 다리에부딛혔다.

네놈 무슨짓을...!

*여기서부터 귀찮으니 귀인이라함

귀인은 차가워진 그의 롱소드 아니 이루실의 직검을꺼내들었다

뒤를돌아보지못하는 빌헬름은 아직 무슨상황인지 알아채지 못하였다.

"후우...간다 빌헬름"

"흐윽!...!"

귀여운 교성이 터져나왔다

생각치도못한 소리에 귀인의 직검은 대검처럼 부풀어 올랐다

"네...네놈 무슨짓을...흑!"

너무나도 갭이큰 반응에 귀인은 대답하기는커녕 더욱흥분해 더욱빠르게 스팸질을하기시작했다

"자...대답해보시지 이제 네놈 주인이 누구지!"

"큭...제...제발...그만..아흑!"

귀인의 직검은 그럴수록 특대검에 가까워지고 스팸질은 더욱빨라졌다

"아아...죽여버릴꺼다...죽여버릴꺼다!네녀석!"

고통은 커녕 쾌락만이느껴지는 이상황에서 그는 자신에게화난것인지 혹은 귀인에게 분노를느낀느것인지

그의 이성이 날아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소리를질렀다

"후우...후우...훅...굉장한명기인데 너, 척추뼈나모으던 노인놈보단 역시 낫군

죽일생각이었는데...마음이 바꼈다 네놈의 주인에게서 너를사가지"

"아흑!...제발.."

분명 전희도없이 들어온 직검은 그에게 고통을 안겨주었어야했을텐데 끊이지는쾌락과

손에서흘러오는 무언가가 그의 사고를마비시켰다.

"이제야 눈치챈건가? 니손에 꽃은 직검에발린건 독이아니야 오히려 약이지"

"..아흥...큭...설마...앗!"

끈임없이 스팸해오는 그의 직검은이미 빌헬름의 안에서 뎁혀져 화염의 롱소드가되 빌헬름의 이성을 불태우고 있었다

"큭..! 그래...미약이다..."

미약이라는것을 증명하듯 그의 스팸하나하나가 점점더 강력히 빌헬름의 뇌에 각인되었고

절정에 달해가는 스팸은 하나하나에 강공격이담겨있었다.

빌헬름의 달콤한교성은 아리안델을 태울 불씨인마냥 그의 직검을 뜨겁게 달궈만갔다

"아흑!...젠장!"

"후...그래...곧...나도 간다.."

'..이런상태에서...안에 싸버리면...아아 엘프리데님..!'

"빌헬름 이쪽을봐라"

"누가..네놈의 말에...!...!"

재의 귀인은 빌헬름의 입술을탐했다.

놀란 빌헬름의 입은 굳게 닫혔지만 귀인의 혀가 가드브레이크를하는것은 막을수없어보였다

빌헬름은 그가 당하고있는행위보다 자신에게 놀랐다 그를본것도 그의 입술에 다가간것도 자신이었기떄문이다

이미 그의 이성의끈은 예배소앞 현수교 처럼 위태로웠다.

"제발...그만..."

그의눈에서 떨어져나오는 차가운이끼는 죄송기사가 밑바닥을 들어내고있었다

귀인은 흘러져내리는 이끼를 핥고 다시 빌헬름의 입술을 탐방했다

부드럽게 떨어져내리는 그의 입수을핥고 그의 fp를 취했다.

그의혀는 거칠었지만 부드럽게 이어지는 그의 키스는 빌헬름을 저세상으로 보내버리려했다

이윽고 빌헬름의 치열을 핥으며 입을떄는 두 기사의 사이에는 작은 현수교와함꼐 뜨거운 바람이 세어나왔다

황홀했던키스에 허리가풀려버린 빌헬름은 이미 움직일수있었을텐데도 일어나지못하였다.

한편으로는 그의 이성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떄 끝나버려서 다행이라고생각했다.

그런 빌헬름에게 희망의 불씨를뺴았듯 빌헬름은 공중에 떳다

"무...무슨짓을..."

재의귀인의 빌헬름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아직..."

빌헬름은 마른침을 삼켰고 그는 벌써 준비가되있었다

재의귀인은 웃으며 빌헬름을 더높게 안아들었고

예배소앞의 결투는 이제막 2차전을 시작하려는참이였다....



"빌헬름?"

이상하다 이시간쯤되면 이제 빌헬름이 보고하러와야할시간이다.

갑자기 요동치기시작한 불씨또한 그에게 조사해보라해야하고 파리인간의 밥도줄시간이다

별거아닌일일텐데 살짝 불안하다. 왠지모를 불안감이 그녀가 문을여는것을 주저하게만들고있었다

끼이익

문이 열리며 빌헬름의 모습이보이고 이내 프리데는 안도의 한숨을 쉬려했다.

그녀의 인사를 받은것은 문이열리고 힘없이 쓰러진 빌헬름이아니었다

아니 빌헬름이라고 볼수도있다 그는이미 빌헬름과 하나가되있었으니까




[그림쟁이의 지원을바랍니다]





"죄송합..하읏!...엘...프리데님..당신의 기사이면서도..다른주인님을 섬기고 말았..응..기잇.. 앗..아..갱..장해여♥"









퀄리티가 심하게떨어지는건 소설만많이썻지 똥손이기떄문이고 떡신의 내용이짧은것은 옆에서 형새끼가 존나못쓴다고 지랄했기떄문입니다

아무나 재의귀인이 빌헬름박으면서 문여는거좀그려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