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932e7a005490fff08399393589fb52e75b69201253556e9afd518324c6a22a1412cda244b9ec5112b



서약령 걸려서 가보니

엉님 코스한 백령이랑 불주 둘이 꽁냥꽁냥함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932e7a005490fff08399393589fb52e75b69201253556e9afd518324c3970a6462edb79409ec511a6


너는 내가 상대해주겠다는 듯이 위풍당당하게 걸어나오는 '그 남자'


그 당당함에 나도 모르게 의례를 취해버리고만 것이었다.


어쩌면 이 싸움은 내가 경험했던 그 어떤 싸움보다 가장 격렬한 싸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는 존나 쳐맞다가 빤스런함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932e7a005490fff08399393589fb52e75b69201253556e9afd518324c6d77a71178d822409ec511ab


결국 불사대의 의분에 찬 칼날이 내려쳐지자


잘려나간 불주의 외로운 목만이 땅바닥을 굴러다닐 뿐이었던 것이다.


그 와중에 허겁지겁 다시 뛰어와서 뒤를 노리는  '그 새끼' 







세상에 이런 쓸모없는 놈도 있을까하는 생각도 잠시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932e7a005490fff08399393589fb52e75b69201253556e9afd518324c6b20a51b7ad1774b9ec51116


아니 어쩌면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932e7a005490fff08399393589fb52e75b69201253556e9afd518324c6321a0112fdd79409ec5111d



원작에서의 쓸모없음까지 완벽하게 고증해낸 그야말로


누구보다 아르토리우스에 가장 가까웠던 자가 아닐까...?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932e7a005490fff08399393589fb52e75b69201253556e9afd518324c6925a21275d079459ec511e5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어느덧 나도 모르게 의례를 취하고 있었던 것이다.




누구보다도 '그' 에게 근접했던 그 남자에게





경의를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