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게이버전이아니라 재의 귀인이 여자인걸로





눈이 안보이는 이리나앞에서 이곤 따먹는 재의귀인


처음 이리나 갇힌 철장앞에서 앉아쉬는 이곤을 맞다이 썰어버리고 철장에 강제로 쾅소리나게 들이밀고 따먹는거임


이곤이 선채로 철장을 마주보게 들이밀치고 재의 귀인이 철장의 빈공간에 손을 넣어 이곤의 대딸을 해주다


이곤이 그만 찍싸버리고...




그녀가 배때지에 쑤셔넣었던 거침없이 휘두르던 재의 귀인의 칼에 베인 상처가 재의 귀인의 부드러운 손길에 그만 다 잊어버렸다.


어느새 머리가 새 하얗게 되버렸다. 이곤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그만 긴장의 끈을 놓아버렸다, 놓은 동시에 온몸에 힘이 빠져나갔다.


 

철장안에 있던 이리나의 근처에 물방울들이 투둑 투둑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엇.. 방금 여기 근처에서 무언가 소리가.."



이리나는 주위를 주섬주섬 손으로 훑어보았지만 , 거친돌들에 손이 부딪히자 이윽고 휘적이는것을 그만두었다.


재의 귀인은 이리나가 혼잣말을 하는것을 듣고 순간 놀라 철장안을 바라보았다.


이곤의 대딸에 정신이 팔려 뒤늦게 본 그곳엔 눈이 안보이는듯한 성녀가 하나 있었다. 


성녀를 바라보자 이곤이 움찔하였고 재의 귀인도 움찔거린것에 반응해 다시 정신을 이곤에게 쏟아부었다.


이미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지친 이곤을 어떻게 요리할지 재의 귀인은 입맛을 다스렸다. 무식하게 큰 망치를 무기로쓸때완 다르게 이곤의 그것은 평균보다 , 조금 작은


사이즈였다. 하지만 이곤 나름대로 귀여운 그것을 빳빳히 세우고 있었고, 재의귀인은 이곤을 마치 귀엽고 연약한 작은 강아지처럼 느껴졌다.




섹스씬은 알아서 물고빨든 맘대로




섹스가 끝날때쯤


"너.. 이름이 뭐라고 했지..? 우린 처음만났지만 속궁합은 마치 단짝친구마냥 어울러지는군.. 한번 쓰고 버리기엔 너무 아깝단말이야. 날따라서 


제사장으로 오면 귀여운 강아지처럼 평생 돌봐줄게"



"크윽.. 당장 꺼저 이 창년아! 내겐 너 따위가 아닌 돌봐야할 소중한 사람이 있단말이다" 



 예상과 다르게 이곤의 반응은 싸늘했다. 순간 욕정에 눈이멀어 몸을 맡겨놓아놓고, 이제와서 튕기다니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창년이라 말한 이곤이 맘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재의 귀인은 이곤이 말한 소중한 사람이 무엇인가 생각했다.


순간 철장안에 눈이 갔다. 그러자 이곤은 다시 움찔거렸다.  재의 귀인은 묘한 웃음을 짓고 혀를 내밀어 입맛을 다스렸다.


이곤이 말했다.



"너가 무슨생각을하는지.. 짐작간다 . 그녀에게 ..하아 몹쓸짓을하면.. 내 년을 .. 지옥까지라도 쫒아가.. 찢어죽일 것이다..하아"



"후후. 기력을 아껴두지그래..? 말할 힘도 없으면서 말이야.. 이 성녀는 너에게 꽤 소중한 사람인가 보구나?"


'이거다 이녀석을 잡아놓을 좋은 구실'



이곤은 그만 지쳐 쓰러지고 재의 귀인은 철장문을 열고  눈이안보이는 성녀 이리나를 제사장에서 보호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나중에 제사장에 이리나를 보러 이곤이 한번 들릴때


이곤은 사실 이리나를 본게아니라 재의 귀인을 한번 더 보고싶다고 말하면서 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