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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론도 따위는 쿨하게 수몰시켜서 수많은 희생을 낳아버리고

자신을 도와준 난쟁이는 쿨하게 탄압해버린 "상남자"...

자식들 따위 대의를 위하여 추방을 하고 난쟁이한테 팔아먹고 여장시킨 "진정한 희생을 아는 남자"...

성녀들이 실험체가 되는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자신의 벗 시스를 옹호해 준 "우정과 낭만을 아는 남자"...